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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교 전북캠퍼스를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 교육 및 전입 창구'를 운영하며,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홍보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지역 인구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전입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전입 장려금, 대학생 생활 안정비 지원, 청년 취업 지원, 결혼·출산·양육 지원 등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정책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 전입 신청을 접수하고 인구정책 지원금을 안내하는 등,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제시는 찾아가는 전입 창구를 통해 청년들이 각종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지역 사회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김제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인구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출산 장려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청년 소상공인, 농어업인에게 출산 급여를 지원하는 등 현실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5년 김제시 인구는 1041명 증가했으며, 이 중 약 37%가 청년층으로 나타나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들이 김제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 유입과 정착이 지역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관내 대학은 물론,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 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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