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 접수

5월 29일까지, 농업인 소득 안정과 공익 기능 증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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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는다. 이는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기 위함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이 준수 사항을 이행하면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0.1ha~0.5ha 이하 농지를 경작하는 소농에게 정액 130만원이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가 적용되어 ha당 136만원에서 21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은 5월 31일까지 농업e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제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신청 농가와 농지의 적격 여부를 심사한다. 농업인 의무 교육 이수 여부와 소득 검증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지급 대상자는 12월에 확정되어 직불금이 지급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은 물론 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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