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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체육회가 지난달 27일 천안축구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 올 한 해 천안 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종목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천안 체육의 미래를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 회원종목단체 등급 조정 등 총 6건의 안건이 의결되었다.
특히, 시 체육회는 올해 '시민 건강 중심 체육 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시민들이 스포츠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천안에서 개최되는 2026 충청남도어르신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및 편의 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훈련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체육회는 앞서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통해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의결한 바 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이번 총회는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체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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