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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주민참여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27일 금산읍 창의문화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9명의 주민참여단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여성, 가족, 돌봄, 안전, 경제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주민참여단을 구성할 때 생활권과 연령을 고려하여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위촉식에서는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의 강연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단은 앞으로 안전공간, 돌봄복지, 일자리 경제활동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중점 과제를 논의한다. 이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 및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 사항 점검, 주민 의견 수렴 및 홍보, 사업 추진 과정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주민참여단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실행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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