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문 열어

신축 아파트 입주민 보육 부담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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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농소동 푸르지오 더 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원은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의 보육 수요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쾌적한 양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하는 규정에 따라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1000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내부 리모델링과 최신 보육 기자재 구비를 통해 어린이집 환경을 개선했다.

푸르지오 더 퍼스트 어린이집은 단지 내 지상 1층에 위치하며, 총 정원은 49명이다. 지난 3일 첫 등원한 원아는 0세부터 2세까지 총 26명이며, 향후 추가 모집을 통해 정원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 거주 영유아에게 입소 정원의 70%를 우선 배정하여 입주민들의 보육 편의를 높였다. 어린이집 운영은 정읍시와 위탁 계약을 체결한 기관이 맡고, 원장을 포함한 10명의 전문 교직원이 아이들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달 학부모 오리엔테이션과 개원식을 가진 푸르지오 더 퍼스트 어린이집은 정읍시의 보육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학수 시장은 “신축 단지에 걸맞은 최상의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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