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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3월부터 미식을 주제로 한 2026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재개한다.
스탬프투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천안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매달 새로운 테마를 선정하여 운영하며, 3월에는 '밥 Road'라는 미식 테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미식 코스는 천안의 대표적인 먹거리 명소를 연결한다. 병천순대를 맛볼 수 있는 병천순대거리, 다양한 음식점이 모여 있는 유량음식문화거리, 그리고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천안중앙시장이 주요 코스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천안 관광지도' 앱을 다운로드받아 지정된 3곳을 방문,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천안시는 매달 테마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천안의 다양한 맛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천안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활용한 테마 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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