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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청수도서관이 6월까지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서대학교 원어민 교수진과 협력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다양한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어 가상체험실’이 있다. 가상 공간에서 원어민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확장 현실 기술을 활용한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영어자료실 내 ‘잉글리시존’에는 매주 수, 금, 토요일에 원어민이 상주한다. 도서 대출 및 반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원어민과 소통하며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원어민 교수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잉글리시 프렌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시간을 제공한다. 아이들은 이 시간을 통해 영어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 시민들이 영어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영어 독서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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