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공공산후조리원, 공사 재개…2027년 상반기 개원 목표

겨울철 일시 중단 딛고,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최적의 치유 공간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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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겨울철 한파로 잠시 중단되었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3일부터 재개하며, 2027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1월, 기온 급강하로 인한 시공 품질 저하와 현장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를 일시 정지한 바 있다.

최근 기온 상승과 기상 여건 호전에 따라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 공사 재개를 결정했다.

정읍 공공산후조리원은 용계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는 조리원 개원 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원가 산정 용역을 진행 중이며, 산모들이 편안하게 산후조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가이드라인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동절기 공사 중단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고, 꼼꼼한 공정 관리와 안전 점검을 통해 최고 수준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사 재개를 통해 2027년 상반기 개원이라는 당초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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