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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금산군은 올해 축제를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챌린지'에 참여하거나,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을 할 수 있다. 축제 주요 구간에는 산벚꽃을 주제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이 전시되어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와 산꽃술래길 명소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걷는 동안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는 금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를 판매한다. 올해는 '보곡산골 봄 향기 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이고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군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축제 안내 시스템을 강화한다. 임시 화장실을 확충하는 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만의 차별화된 자연 경관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결합하여 최고의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방문객들이 금산의 매력을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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