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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옹동면 양파 농가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 회원 12명은 이른 아침부터 양파밭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양파 생육을 돕기 위해 덮어둔 부직포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노력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에 시달리던 농민들은 여성단체협의회의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강정연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농민들의 노고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으며, 회원 간의 결속력 또한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연간 3~4회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여성단체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농촌 지원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밑반찬 나눔, 김장 김치 나누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등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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