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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 청소년들이 전통 놀이를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전통 놀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전통문화학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25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프에서는 몸으로 즐기는 고누놀이, 궁도 체험, 협동 제기차기 대항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청소년들은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금산군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효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공동체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악기 교육을 심화하고, 지역 축제 및 순회공연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 놀이가 현대적인 게임만큼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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