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농업기술센터, 사계절 경관단지 시설물 일제 점검…안전 확보 주력

봄철 맞아 데크, 화분, 관수 장비 등 꼼꼼히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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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PEDIEN]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계절 경관단지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지난 27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개화기를 앞두고 진행되었으며, 특히 경관단지 내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센터는 데크에 설치된 화분과 관수 장비의 안전 상태 및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화분의 균열 및 고정 상태, 토양 유실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노후화된 화분에 대해서는 교체를 검토한다. 자동 관수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배관 누수 상태, 분사 노즐 막힘 현상 등을 세밀하게 살펴 원활한 급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객 이동이 잦은 데크 구간은 시설물 전도 및 파손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조물 연결 부위도 함께 확인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데크 산책로는 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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