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홍보 가속…축구계 소통 강화

K리그 미디어데이 등 찾아 전·현직 축구인 대상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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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현직 축구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박물관 건립의 당위성을 알리고, 전시 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소장 유물을 전시하며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026 K리그 미디어데이' 현장을 찾아 각 구단 감독 및 관계자들에게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는 김근환 홍보대사와 함께 박물관 건립의 의미를 강조하며 축구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러한 현장 홍보는 박물관 운영의 성공을 위해 가치 있는 전시 자료를 확보하고, 축구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홍보와 사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와 충남도 공공건축심의를 완료하며 행정적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 안으로 건축 및 전시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태헌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단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은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축구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소중한 축구 유산을 수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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