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시민 위한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3월부터 11월까지

퇴근 후에도 금연 상담 가능…시간 제약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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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금연클리닉은 평일 낮 시간대에 금연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금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클리닉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서북구보건소와 동남구보건소에서 각각 운영된다.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개인별 흡연 습관과 금연 계획을 꼼꼼히 상담하고, 금단 증상 대처법과 행동 요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금연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하며, 6개월간 대면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금연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시간 제약 때문에 금연을 망설였던 시민들이 편리하게 금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금연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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