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립예술단, 시민 곁으로…'우리동네콘서트 2026' 개최지 공모

아파트, 마을공동체 대상…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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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립예술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해 '우리동네콘서트 2026' 개최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나 마을 공동체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 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천안시는 오는 13일까지 신청을 받아 올해 공연을 진행할 30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우리동네콘서트'에는 천안시립교향악단, 시립풍물단, 시립무용단, 시립국악관현악단 등 4개 단체가 참여하여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클래식부터 전통 예술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천안시 내 아파트 단지 및 마을공동체이며, 아파트의 경우 관리사무소장, 마을공동체는 대표자 명의로 신청 가능하다.

단,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작년 공연 개최지는 신청이 제한된다. 최종 개최지는 접수 마감 후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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