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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도시공사가 태학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센터의 문을 다시 열었다.
동계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프로그램 재정비를 마치고 3일부터 시민들을 맞이한다.
태학산자연휴양림 숲길에 위치한 산림치유센터는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천안도시공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에 심혈을 기울였다.
올해는 태학산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맞춤형 치유 활동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숲길 걷기, 숲속 명상, 족욕 체험, 아로마 마사지,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시민들은 숲의 향기와 자연의 소리를 오감으로 느끼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림치유센터는 3월 한 달간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4월부터는 '숲나들e'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치유센터 또는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전문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림치유센터가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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