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 확정

주민 중심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으로 '건강한 노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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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천군,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지역 돌봄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서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김기웅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협의체는 보건의료, 복지, 요양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 돌봄 사업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2026년 서천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통합돌봄은 고령이나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서천군은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읍면 통합돌봄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서천군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분절된 돌봄 자원을 하나로 묶는 전달체계 구축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천군은 이번 협의체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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