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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미세먼지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올해 총 6억 8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차량 366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이다.
특히 5등급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해당 차량 소유자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으로 완주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주의 최종 소유 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곱하여 결정된다. 차량별 지원 기준이 상이하므로, 완주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완주군청 자원순환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임동완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기를 바라며, 노후차량 조기 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여 대기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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