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 레슬링 오정빈-이한빛, 국가대표 '동반 발탁' 쾌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나란히 우승, 국제 무대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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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의 오정빈과 이한빛이 2026년 레슬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두 선수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나란히 우승하며 태극마크를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오정빈과 이한빛은 오는 4월 아시아 선수권 대회와 10월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두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을 발판 삼아 훈련에 매진, 국제 무대에서 완주군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정환기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 감독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정 감독은 향후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번 성과가 2024년 창단한 근대5종팀 등 직장운동경기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종목별 선수단과 연계한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단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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