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초고령사회 맞아 노인 복지 강화…기초연금·일자리 지원 확대

전주시, 3000억 투입해 기초연금 지급, 노인 일자리 1만 6천여 개 제공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노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복지 정책 강화에 나선다.

시는 기초연금 지원 확대와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고령층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주 지역의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는 7만 7400여 명으로, 전체 노인 인구의 62.6%에 해당한다. 시는 올해 기초연금 지급을 위해 총 300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국비 2302억 원, 도비 115억 원, 시비 352억 원으로 구성되며, 시는 추경을 통해 나머지 시비 128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하반기 기초연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 규모도 확대하여 올해 1만 6559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총 8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380억 원, 도비 152억 원, 시비 195억 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미확보된 시비 45억 원은 추경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하반기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저소득 취약 노인들을 위한 기초연금 사업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령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