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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안군이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식품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진안군은 이달 3일부터 3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31개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봄철 일교차가 큰 날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음식물 변질과 개인위생 소홀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다.
식품을 직접 조리·판매하는 업소뿐만 아니라 문구점, 편의점 등 가공식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도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자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 홍보, 정서 저해 식품 제조·판매 금지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실시할 것”이라며,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식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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