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청년 맞춤형 '치유(YOU)농업' 프로그램 성료…심리적 안정 효과

농업 활동 통해 자아 존중감 높이고 불안감 낮춰…참가자 만족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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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계룡시, 청년 맞춤형 '치유( YOU)농업 프로그램' 성료 (계룡시 제공)



[PEDIEN] 계룡시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운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 농업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자기 인식과 언어 성찰, 내면 이해와 정서 회복, 협동을 통한 관계 확장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종자 파종, 상추·딸기 수확, 잔디인형 만들기 등 농업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감정을 공유하고 공동체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정서적 치유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로그램 효과 분석 결과, 참가자들의 자아존중감은 90% 향상, 불안감은 83% 감소했으며 사회적 지지 척도는 80%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프로그램 만족도와 재신청 의향 역시 100%로 집계됐다.

계룡시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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