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건강한 노후 지원…인지 강화·신체 활동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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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임실군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운영



[PEDIEN]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관내 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 예방 체조와 같은 신체 활동은 물론, 다양한 인지 강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것이 목표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인지 능력 향상과 유지를 돕는 웃음 치료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습관 교육도 병행하여,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 증진과 노년기 우울증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임실군 치매안심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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