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과면,'달집태우기'로 풍년화합 기원

3월 3일 수외천서 개최… 영농발대식 등 풍성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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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덕과면은 오는 3월 3일, 덕과면 행정복지센터 옆 수외천 제방길에서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를 개최한다.

덕과면 농민회가 주관하고 각 직능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농악단의 신명 나는 '터울림'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농사의 풍요를 다짐하는 '영농발대식'과 면민의 무사안녕을 염원하는 '풍년기원제'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에서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에 액운을 실어 보내고 주민들이 한데 모여 각자의 소망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덕과면은 행사장 주변 교통 정리와 질서 유지는 물론, 소방 시설 점검 및 현장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덕과면장은 "달집태우기로 액운은 날리고 면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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