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망동, '찾아가는 환경 교육' 실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27일 관내 원당분회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자원순환 생활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속 자원 재활용 문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정착시켜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담당자가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 사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카드 인식 요령과 배출 절차를 안내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폐자원 교환 사업 참여 방법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르신들이 RFID 기기를 직접 조작해보는 시간은 사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이기섭 회장 은 “RFID 기기 도입 이후 사용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았다”며 “이번 현장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이런 맞춤형 안내가 계속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숙 하망동장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기기 사용에 익숙해지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깨끗한 하망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