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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는 관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 을 지난 3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와 성장에 따라 넓은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 가구는 관내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천만원 이하이면서 주택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로 전용면적 124 이하이면서 주택가격 9억원 이하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소득 기준과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연 2회2026년 3월 16일~4.3. 2026년 9월 7일~9.30.)로 기간 내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다자녀 가정의 주거 복지 향상은 물론 저출생 대응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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