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매면 대한독립만세 외치다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열고 선열 독립정신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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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사매면 발전협의회 주최로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사매면 월평리 계명당고개에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이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기관 단체장과 유가족, 발전협의회 회원,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3 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식에 함께했다.

기념식은 개식을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어 유가족과 기관 단체장들의 헌화 및 분향이 이어지며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정성을 담아 국화를 올리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독립선언서 낭독과 격문 낭독 순서에서는 1919년 그날의 함성이 되살아나는 듯한 울림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결연한 의지와 민족 자주의 정신을 되새기며 숙연한 마음으로 행사에 임했다.

사매면 발전협의회장 김주한은 "3 1운동의 숭고한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선열들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그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3 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외쳤고 계명당고개에는 우렁찬 함성이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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