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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3일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등학교 전입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전입창구는 새 학기를 맞아 타 지역에서 입학한 학생들의 전입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와 지방시대정책실 직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즉시 처리하고 전입 학생이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제도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행정기관을 별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전입 절차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6학년도 신입생 110명 중 53명이 기숙사 입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접수해 학생과 학부모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었다.
영주시는 관내로 주소를 이전하는 고등학생에게 전입지원금 30만원 교복 등 구입비 30만원 기숙사비 연간 80만원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전입신고를 마친 한 신입생은 “학교에서 바로 전입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편리했고 영주시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알게 돼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종숙 하망동장은 “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영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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