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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 72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운동화 쿠폰을 지원하는 ‘새내기 꿈드림 운동화 지원사업’기탁식을 가졌다.
‘꿈드림 운동화 지원사업’은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에도 이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새 학기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신학기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석 민간위원장은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저소득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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