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로컬업 기업지원사업'다음달 9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로컬 산업 분야 5개 선발 집중 지원(제조업 4개소, 일반업 1개소) / 제조업 15백만원(개소당) 및 일반업 14백만원 기업 지원금 지급,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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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임실군,'로컬업 기업지원사업'다음달 9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임실군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지역 내 주력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로컬업 기업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임실군 소재 농 식품 판매 및 가공업, 버터 치즈 등 유제품, 발효식품, 건설 자재 등 제조업등 로컬 산업 분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군은 올해 총 5개 기업을 선발해 협약일로부터 연말까지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의 성장과 판로 개척에 필요한 기업지원금이 제공되며 지원 규모는 제조업 개소당 15백만원, 일반업 개소당 14백만원 수준이다.

또한, 참여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 맞춤형 구직자 발굴 및 신규 고용 창출 연계를 통해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성 확보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본 사업은 ‘고용 연계형’으로 운영됨에 따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이 필수 조건이다.

선정 기업은 관리자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신규 채용 인원 2명 중 1명 이상이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시점부터 기업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채용 인력에 대해 최소 3개월 이상 및 사업 종료 시점까지 고용 유지가 필수적이며 이를 미충족할 경우 지원금 환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제품 제작 및 상품개발비의 경우 기업 자부담이 필수이며 신규 채용 규모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신청 자격은 임실군 내 사업장을 둔 로컬 산업 분야 기업이며 군은 신규 고용 창출 가능성,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고용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대상지를 선발할 방침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 로컬업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기업하기 좋은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9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수행기관인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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