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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 임고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관내 경로당 33개소에 나물, 오곡밥 등 보름 음식을 전달했다.
올해 35주년을 맞이한 생활개선회 나눔 봉사는 기존 목욕 봉사에서 음식 나눔 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회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한 해의 액운과 질병을 막고 건강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현경 생활개선회장은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행운과 건강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남융 임고면장은 “매번 정성스럽게 반찬을 만들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음식 나눔 봉사를 해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과 이웃사랑 실천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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