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동향면, 정월대보름 맞아 안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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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 동향면은 지난 3일 동향면 하천변 앞에서 15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날 행사에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달집태우기, 나물먹기 등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으며 서로 마주앉아 찰밥과 나물을 나눠먹으며 연신 웃음꽃이 피어 조용했던 시골마을이 웃음꽃으로 가득했다.

소원지에 각자 소원을 적어 달집에 걸기도 하고 풍물패를 따라 빙글빙글 돌며 온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었다.

달이 떠오르고 달집이 타오르자 함성과 박수소리가 하천변을 가득 채웠다.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동향소방대와 의용소방대원들, 동향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안전요원으로 배치되어 사고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대보름 행사를 통해 주민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는것만으로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향토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면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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