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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는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남원 기록화 사업의 아홉 번째 결과물로 기록화 조사집 제9권 도통동 을 발간했다.
이와 함께 남원다움관 2층 '공간의 기억'전시실에서 도통동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도통동 편은 남원의 행정 중심지로 자리 잡은 도통동의 과거와 현재를 주민 구술, 사진, 문헌 자료를 토대로 정리했다.
공간 변화뿐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함께 기록해 도통동의 일상과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담았다.
이번 기록화는 남원다움관과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추진했으며 조사 수집 정리 고증 등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자료의 신뢰도를 높였다.
조사집은 관내 주요 문화시설과 관외 유관기관 등에 배포되며 남원다움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공간과 문화를 기록하는 일은 미래 자산을 축적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기억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자산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다움관은 앞으로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남원시 읍 면 동 기록화 및 춘향제 기록 아카이빙도 체계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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