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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통합적 지원을 위해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급 위원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이며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군청 관계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경찰서 교육지원청, 학교 상담교사, 교육복지사,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정서행동 위기 청소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 간 사례 공유와 신속한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과 성장의 길잡이, 2026년 청소년 정보 Talk'을 제작해 청소년과 군민들이 관련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내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 등에 배포했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위기청소년 한 명, 한 명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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