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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봄기운이 완연한 새학기를 맞아 안동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장학회는 3월 4일 원금산업이 장학기금 1천만원을,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가 장학기금 7백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원금산업은 남후농공단지 입주기업으로 철선조립제품, 펜스, 용접철망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지역기업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금은 4천3백만원에 이른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노인대학 운영과 노인지도자 양성교육 등 다양한 노인사회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지금까지 15차례 총 5천6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왔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관계자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미래세대에 돌려드리고자 한다. 학생들이 안동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새학기를 맞아 이어진 기업과 단체의 소중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이 지역 인재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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