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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 단산면은 단산면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6일 소백산마을 캠핑장에서 ‘제11회 단산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단산면 19개 리에서 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 간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윷놀이는 마을별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부녀회가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주민들은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학원 단산면 발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승패를 떠나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희 단산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단산면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더욱 살기 좋은 단산면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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