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순천시는 2026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무상급식 지원, 친환경 비유전자변형 식재료 지원사업에 총 15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등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약 3만 9천여명의 영유아와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다.
분야별 지원 규모는 무상급식 식품비 60억원 친환경 식재료 82억원 비유전자변형 식재료 지원 14억원이다.
특히 시는 시 도비 133억원에 시비 자체 예산 23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 156억원으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1식 단가 상향 지원 사립 단설유치원 급식일수 40일 추가 지원 고등학생 석식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생산 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성장기 영유아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청, 공급업체, 지역 생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급식의 품질을 높이는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