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일인 13일, 광양에서는 낮과 밤을 잇는 봄 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낮에는 광양매화마을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개막하고 밤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달빛365’가 운영된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13일 오후 1시 30분 광양매화문화관 앞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축제는 예술 문화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행사로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광양시립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엄재권 화백의 민화 작품과 방우송 감독의 해설이 더해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공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되며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매화 매실 디저트 등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된다.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이며 입장권 구매 시 전액 환급되는 지역상품권은 축제장 내 음식점과 체험 프로그램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가 지면 축제의 분위기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으로 이어진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야간 문화 프로그램 ‘달빛365 불금day’가 운영되며 이날도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도심에서 바다를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휴양형 문화공간으로 산책과 휴식,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도심형 해변이다.
해변에는 버스킹 공연장과 푸드트럭 존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화축제 개막일인 13일에는 낮에는 매화꽃이 만개한 축제장을, 밤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광양 관광 슬로건인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하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