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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수도사업소, 공동우물 3곳 급수 재개
상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관내 공동우물 급수를 재개한다.겨울철 동안 동결 동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급수를 해빙기를 맞아 다시 운영하는 것이다.공동우물은 시민들이 야외활동 중 식수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먹는 물 공동시설이다.상주시에는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 설치돼 있다.상수도사업소는 급수 재개에 앞서 물탱크 청소, 설비 점검, 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의 사전점검을 완료했다.수질검사는 1 3 4분기 13개 항목, 2분기 47개 항목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시설 인근에 게시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우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모서면 소정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상주시는 2026년 3월 6일 모서면 소정1 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고 주민들의 궁금중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모서면 소정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는 해당 지역 84가구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12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연장 5.55km의 관로와 배수지 1개소, 가압장 1개소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갈수기 용수 부족과 지하수 석회질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동 서예교실 종강식 및 작품 전시회 개최
상주시 남원동은 3월 5일 오후 6시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남원동 서예교실 종강식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서예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문화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 남원동 서예교실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남원동 서예교실은 학교의 우수한 재능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제공해 지역민과 학교가 함께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민학교’사업으로 운영됐다.남원동 서예교실은 남산중학교 김주영 교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도했으며 총 8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서예 기초부터 작품 창작까지 다양한 교육을 받아왔다.이날 종강식에서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담은 서예 작품을 전시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수강생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 서예의 멋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김주영 강사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서예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삶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지역민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접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물야면 이장협의회, 주민 소통화합 척사대회 개최
지난 3월 5일 물야면주민복지회관에서 물야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한 척사대회가 열리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물야면 각 마을 이장들과 주민 등 약 60명이 참석해 윷놀이를 즐기며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물야면 이장협의회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김두환 물야면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웃고 즐기며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은경 물야면장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행사를 격려했다.조은경 면장은 “이장협의회가 지역을 위해 늘 애써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물야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봉화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 개최
봉화군은 3월 5일 봉화군 통합방위지휘본부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간 협력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박현구 봉화군수를 비롯해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이번 1분기 회의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교육 및 훈련 운영계획 보고 영주 3260부대 3대대의 군 주요활동 및 안건 발표, 기관간 협조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박현국 의장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각종 재난 위협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 관 군 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첫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시작으로 굳건한 지역안보태세를 유지하는데 모든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봉화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 회의를 통해 통합방위 대비책 및 각종 작전 훈련 자원 대책을 수립하고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인 육성과 운영방안, 위원 제안 안건 등을 처리하며 지역통합방위체계를 이끄는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
상주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 개최
상주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 소장 및 부서장 등 관계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 도비 예산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의 기능과 재정이 지방으로 대폭 이양되는 재정분권의 골든타임을 맞아, 상주시의 국 도비 확보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주시는 2027년도 국 도비 확보 목표를 신규사업 45건, 계속사업 79건, 총 124건, 2888억원 규모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국 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 책임 하에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주요 국 도비 확보 대상 핵심사업으로는 화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상주 문화원 건립사업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사업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사업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조절 기반구축사업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 지역 의료소멸대응 선도사업 등이 보고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국 도비 확보는 곧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바탕”이라고 강조하며 “서류 속의 아이디어를 예산으로 증명해 내고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이 한층 더 풍요롭고 편리해지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달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상주시는 향후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시와 지역 정치권, 경북도 간 협력 체계를 가동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상주시, 노후 경관물 교체로 미관 새단장
상주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경관물 정비사업을 실시했다.정비 대상은 헌신동 상주일반산업단지 인근 양지유통 앞 벽면에 표시된 경관물이다.해당 장소는 국도 25호선을 드나드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평소 외지인의 진출입이 많은 곳이다.도시과는 해당 벽면에 설치된 7개의 노후 경관물을 설연휴 전인 지난 2월 13일에 철거했고 상주모자축제, 청리면 존예원 등 상주만의 특색있는 풍경을 담은 디자인 경관물 8개를 3월 6일에 새롭게 설치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낡고 방치된 경관물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상주’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어르신 기억 지키는'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경산시는 6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5개 보건진료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회상 감각 운동을 비롯해 웃음 치료, 원예, 음악, 농업 치유 등 다양한 인지 중재 활동으로 구성되며 주 1~2회씩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도모는 물론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운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구강 건강관리, 정신 건강 교육 등 건강 증진 교육을 병행해 치매 예방은 물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종합적인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에서 체계적인 인지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어르신 마음에 온기 더한 '다독다독 프로젝트'마무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는 3월 6일'다독 다독 프로젝트'수료식을 개최하며 어르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알렸다.이날 수료식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봉사원과 상담활동가 등 130 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 보고와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등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다독다독 프로젝트'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스타트업 사업으로'많이 읽고 따뜻하게 어루만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2025년 9월부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집단 개인 상담,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유대 관계를 형성해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이곳에 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다 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희 회장은"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인 위로와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군위로컬푸드, 군위에서 대구까지..직매장 2곳 동시 개장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 개장식도 개최됐다.전자관점은 전자 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공간으로 전자관을 찾은 소비자들이 군위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전자관 메인 로비 공간에 직매장이 들어서면서 군위 농산물 판매뿐 아니라 군위군을 알리는 홍보 거점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군위군은 대구 편입 이후 로컬푸드를 통해 군위 농산물이 대구 소비자들과 꾸준히 만나면서 소비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위 농부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군위군민뿐 아니라 대구 시민들의 식탁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며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 개장을 통해 군위 농산물이 생산지에서 소비시장까지 연결되는 유통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대구역점 개장과 의흥면 이지리 180홀 파크골프장 인근 로컬푸드 복합센터 조성 등을 통해 로컬푸드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영양군에 협력사업비 등
영양군은 6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로부터 영양군 금고계약에 따른 협력사업비 7500만원 및 제휴카드 적립기금 2374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된 협력사업비는 지난 '24년 영양군 금고지정 시 7500만원으로 약정된 금액이며 금고약정 기간동안 총 3억원의 협력사업비를 출연하기로 했다.또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영양군에서 NH제휴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한 것으로 2374만원을 돌려받았다.오창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장은 "영양군과 약정을 통해 출연된 협력사업비 및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금고 은행으로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영양군 관계자는"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함께해 온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이번에 전달받은 협력사업비와 기금은 군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양군 새마을회, 군민 화합 위한 윷놀이 대회 개최
영양군새마을회는 3월 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군민 화합과 전통 민속문화 계승을 위한 '영양군새마을회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장 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양군새마을회 회원과 기관 단체 등 50개 팀 250여명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행사는 참가자들이 단체전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축하공연과 상금, 푸짐한 경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여한 새마을 가족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은 "이번 대회가 군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경북 3월의 호국영웅 '강수자' 선정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3월의 주인공으로 영덕 출신 강수자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수자 선생은 6.25전쟁 당시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병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야전병원 간호요원으로 전투 현장에서 의료 지원과 돌봄 활동에 힘쓴 인물이다.재단은 강수자 선생의 삶이 전쟁의 최전선에서 총을 들고 싸운 전투 영웅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자리에서 나라를 지킨 이들의 숭고한 헌신 또한 대한민국 호국의 역사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 의미를 설명했다.1950년 영덕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선생은 6.25전쟁이 일어나고 전선이 낙동강까지 확대되자 간호보조로 참전했다.전쟁 초기부터 식사 지원과 위생 관리, 의료 보조 등 부상병 치료 전반에 헌신하며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썼다.이후 북진 작전에 따라 부대와 함께 원산과 함흥까지 이동했으며 중공군 개입 이후에는 혹한 속 후퇴 과정에서도 수많은 부상병을 돌보며 임무를 이어갔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강수자 선생은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며 나라를 수호한 영웅"이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도민들이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천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직무교육 실시
영천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복설계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복설계사들이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내용은 행복설계사의 주요 활동과 역할 소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 등이다.영천시는 올해도 행복설계사 10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이들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행복설계사들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