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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 남원동은 3월 5일 오후 6시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남원동 서예교실 종강식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서예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문화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 남원동 서예교실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남원동 서예교실은 학교의 우수한 재능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제공해 지역민과 학교가 함께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민학교’사업으로 운영됐다.
남원동 서예교실은 남산중학교 김주영 교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도했으며 총 8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서예 기초부터 작품 창작까지 다양한 교육을 받아왔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담은 서예 작품을 전시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강생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 서예의 멋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김주영 강사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서예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삶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지역민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접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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