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사랑카드, 봄맞이 혜택 '활짝'… 골목상권 살리고 시민 부담 줄인다
양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화폐인 ‘양산사랑카드’와 공공배달앱 ‘배달양산’의 혜택을 확대하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현재, 양산시는 가계 경제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평달 10%, 설 추석 명절 13%의 높은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시는 이에 더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기획된 ‘온골목 플리마켓’행사와 연계해, 특정 골목상권에 13% 특별 할인율을 적용하는 핀셋 지원을 추진한다.이는 온골목 플리마켓 특별혜택으로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은 ‘나래메트로시티’내 상가 업체,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은 ‘덕계상설시장’과 ‘무지개상점가’내 업체를 대상으로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10%에서 3% 추가, 총 13%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플리마켓 행사를 하는 3월 14일과 21일 양일간은 현장에 ‘양산사랑카드 행정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현장에서 즉시 신규 회원 가입을 돕고 앱 사용 안내를 진행해, 누구나 쉽게 가입하고 당일 즉석에서 13%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배달앱 ‘배달양산’의 혜택도 대폭 늘어난다.지난 3월 초 새학기를 맞아 선착순 지급한 ‘3000원 할인 쿠폰’이 단 3일 만에 전량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에 시는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4월 ‘봄나들이 이벤트’로 기획했던 5000원 할인 쿠폰의 발행 규모를 당초 5000매에서 1만매로 2배 확대 발행하기로 결정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해당 상권 13% 특별 상향 혜택과 배달양산 쿠폰 확대 발행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할 수 있는 체감형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동군 건축사회, 장학기금 500만원 내놔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하동군 건축사회가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하동군 건축사회 이정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임동민 고문이 참석해 하동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정필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한 이번 장학금이 하동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본업인 건축 전문성을 살려 안정하고 따뜻한 하동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하동군 건축사회에 깊은 감사 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하동군 건축사회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2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출연해 왔다.그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 취약 가구 전기 시설 설치 지원, 수해 지역 건축물 안전 점검 등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다각도로 활동하며 ‘행복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
시천면 청년회, 이웃돕기 사랑의 쌀 기부
산청군 시천면은 지난 9일 시천면청년회가 이웃돕기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전달받은 백미는 청년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복지사각지대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종관 청년회 회장은 "청년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젊은 에너지로 살기 좋은 시천면을 만드는 데 청년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조만선 시천면장은 "시천면청년회는 매년 어린이날 행사 주관, 명절맞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 지역역 사회를 위한 봉사를 앞장서고 있다"며 "지역을 위해 늘 헌신하는 청년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함안군, 예비창업자 창업상담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예비창업자 창업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함안청년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초기 창업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아이템 구체화와 사업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3월 상담은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함안군청 1층 종합민원과에서 진행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다음 달 상담 일정으로 순차 배정된다.창업에 관심 있는 함안군민을 포함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매달 상담일 3일 전까지 사회적협동조합 시드로 전화하거나 함안군 누리집 게시글에 있는 네이버폼으로 할 수 있다.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올해 4년째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사천시, 가스시설 개선사업으로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
사천시는 가스사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과 취약계층 타이머콕 보급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여 원을 투입해 총 39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4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은 금속배관 교체와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설현대화를 통해 가스 누출 및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상자는 LPG용기 고무호스를 사용 중인 가구 190개소이다.취약계층 타이머콕 보급사업은 조리 중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취약계층 200가구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를 설치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스사고 취약시설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시 홈페이지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은 "가스 안전은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사천시보건소, 장애인 인지 신체 기능 강화를 위한 '올포유 재활교실' 운영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3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발달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활성화와 소근육 발달을 위한 '2026년 올포유 재활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재활 교실은 장애인 생활시설인 평강의 집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시각, 후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 자극 활동을 비롯해, 경남 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한 약물 복용 교육, 보건소 연계 영양 구강관리 우울관리 감염병 예방 등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총 1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보건소는 프로그램 전후로 만족도 조사, 삶의 질 평가, 기능 평가를 실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방향 설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함안군,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안전 대책 추진
함안군은 관내 가축의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책에는 올 한해 전반적인 가축전염병 예방 세부 추진 계획 기관 및 단체 간 역할 분담 내용 축종별 예방약품 및 소독약품 선정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과 공급 기반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올해는 34개 주요 사업에 28억원 가량을 투입해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동물의료 기반 확충과 농촌 진료 공백 해소 농가 책임방역 기반 마련과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화 유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선제적 상시방역 추진 축산물 생산, 유통, 소비 전 단계 안전성 강화로 소비자 신뢰 구축 등을 추진한다.군은 재난형 악성 가축전염병으로부터도 청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이를 위해 공수의 7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공동방제단 3곳도 운영하는 등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거점 소독시설 2곳을 하루 오후 9시간 운영하고 방역대책본부를 통합 운영해 상시방역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구제역과 돼지열병 백신접종 등을 실시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3년 국내에 새로 유입된 럼피스킨뿐만 아니라 2026년에는 가성우역 및 아프리카마역 등 신규 전염병의 유입 가능성이 높아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함안군은 올해도 가축전염병 청정화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물질안전보건자료교육 실시
함안군은 지난 9일 공원관리사업소에서 사업장 내 화학물질 취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물질안전보건자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화학물질 위험성 및 유해성 정보 확인 방법 화학물질의 안전한 취급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및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화학물질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작업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대책을 설명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법정 의무교육이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 실시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용굴착기 기본 운행 조작 및 안전교육과 예취기 정비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강화해 진행된다.기술센터는 지난 3월 5일 첫 농용굴착기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용굴착기와 보행형 관리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예취기의 안전한 사용과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예취기 정비 교육을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새롭게 편성했다.교육에서는 농용굴착기의 기본 운행 조작 방법과 작업 전 후 점검 요령, 작업 중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며 예취기 정비 교육에서는 날 교체 방법과 기본 점검 및 정비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농기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사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사천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혼자 하면 힘든 금연, 통영시와 함께해요
통영시는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을 돕기 위해 연중 상시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금연 클리닉은 보건소 2층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전문 상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흡연 욕구 저하를 돕는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가글, 사탕 등 행동 강화 물품을 무료로 지원한다.또한 일산화탄소 및 코티닌 측정 등을 통해 금연 성공이 확인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특히 작년에는 금연 중 찾아오는 고비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도록 ‘금연 권태기 극복 모바일 상담소’를 도입했다.‘금태기’를 겪는 대상자 100명에게 모바일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콘텐츠를 제공한 결과, 중간 종결률이 전년 대비 3.7%p 감소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또한 오는 4월부터는 사업장과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5월에는 ‘야간 달빛 금연 클리닉’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보건소 금연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차현수 보건소장은 “금연은 혼자 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때 성공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계절열매 호주 팝업팀, 브런치 판매 수익금 지역에 환원
하동군 하동읍 소재의 브런치카페 계절열매가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계절열매는 지난 2월 특별 이벤트로 “호주 팝업팀”을 구성하고 호주식 브런치를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이번 장학기금은 행사 수익금 170만원과 김다은 대표의 사비 30만원을 더해 마련한 것이다.단 하루 동안 운영된 팝업 행사였지만,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청년들의 진심어린 뜻이 담겼다.김다은 대표는 “작은 행사였지만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가게를 꾸려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지역 청년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계절열매는 하동 농산물을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높이는 식당으로 신선한 재료와 뛰어난 맛으로 입소문을 타며 “하동맛집”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영업시간 외에는 매장을 청년과 주민들이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
통영시, 적극행정으로 부가가치세 18억2천만원 환급
통영시는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를 통해 국세청으로부터 18억2천만원의 세금을 올해 3월 환급 받는다고 10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는 부가가치세법 에 따라 부동산 임대업,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등의 수익사업 운영을 위해 투입한 건축비, 시설유지비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국세청에 경정청구해 환급받을 수 있다.시는 2025년 12월부터 부가가치세 환급 가능 시설물의 공사비와 유지보수비를 전수 조사하고 관련 부가가치세 판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그동안 공제받지 못했던 세액을 경정청구했다.이후 국세청의 자료심사와 추가 자료 요청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최종 환급 결정을 이끌어냈다.이번 부가가치세 환급 시설은 수산식품산업거점센터, 수산물 가공단지, 수소교통복합기지 등 6개 사업이다.또한 시는 과세기간별로 지속적인 부가가치세 환급을 추진해 왔으며 2022년 7월 이후 현재까지 이번 부가가치세 환급을 포함해 누적 21억3천만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았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부가가치세 환급 결정이 열악한 시 재정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속적인 환급 대상 사업을 발굴해 재원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양산 Pre-Job 사업' 청년 참여자 모집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 관심 분야의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사업장으로의 연계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 ’참여 청년을 오는 3월 19일까지 정기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직무 및 관심 분야의 일 경험을 체험하고자 하는, 구직 의사 있는 관내 미취 창업 청년이다.공고일 또는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해야 하며 군 복무를 마친 청년은 복무기간에 비례해 최대 3세까지 참여 연령이 연장된다.기본적으로 양산시 관내 거주를 원칙으로 하나,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장의 유형에 따라 경남 도내까지 확대될 수 있다.다만, 사업 참여 중 관외 전출 예정인 자 이미 취업에 성공하였거나 취업이 결정된 자 국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자 직전년도 동일 사업 참여자 참여 사업장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2026년도에는 총 29개 사업장이 선발되어 33개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마다 직무 내용과 요구 역량, 구비 서류가 다르므로 지원자는 참여 신청에 앞서 본인이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그에 따른 요구 역량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직 등록한 뒤 사업장별 요구서류를 구비해 원하는 사업장에 입사 지원하면 된다.온라인 신청 외에도 양산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방문이나 전화로 신청 절차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입사 지원 후 채용 심사를 위해 ‘사업장-청년 만남의 날’에 참여하면 된다.‘사업장-청년 만남의 날’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자리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1실에서 운영된다.전체 29개 사업장 중 26개소가 참여하며 나머지 3개소는 해당 기간 내 사업장별로 자체 채용 심사를 진행한다.참여 사업장마다 배정된 면접 일자가 다르므로 지원자는 본인이 신청한 사업장의 만남의 날 운영 일자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채용 심사를 통과한 청년이 3월 31일까지 최종 서류를 제출하면, 양산시의 참여 자격 검토를 거쳐 프로그램별 우선순위에 따라 4월 15일까지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청년은 이후 사업장과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3개월간 일경험 근무를 하게 된다.한편 이번 정기 모집 결과 잔여 인원이 발생하는 경우 수시 모집으로 전환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실무를 익히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 청년들이 일경험을 발판 삼아 관내 사업장 연계 채용은 물론, 지역 정착까지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사업장별 청년 모집 요강, 직무내용 상세, 구비서류 등 구체적인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내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 내용 관련 문의는 양산시청 민생경제과, 고용24 신청 및 접수 지원 관련 문의는 양산시 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
진주시, 시민 공감 소통 민원서비스 '호평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인증한 '국민 행복 민원실'을 기반으로 시민 위주의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추진하면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국민 행복 민원실'은 행안부 주관으로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환경과 민원 서비스의 전반적인 상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진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인증받았다.시는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신속 정확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 및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 운영 전문가 민원 상담의 날 '풀리고'운영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 운영 복합민원 후견인 지정 법정 민원 사전 심사 청구제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야간 민원실 자원봉사자 등 운영 진주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근무시간 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은 오후 8시까지 민원실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가족관계 등록 제신고 제증명 발급 등 26종의 민원 신청 발급이 가능하며 이는 공공서비스의 이용 편의를 확대한 시책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진주시를 방문하는 민원 취약계층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청사 1층에 하루 4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자원봉사자는 취약계층의 민원서류 발급 보조 무인민원발급기 복사기 팩스 사용 보조 담당 부서 위치 안내 청사 편의시설 안내 등을 지원하며 공무원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세심한 부분까지 지원함으로써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전문가 민원 상담의 날 '풀리고'눈길 진주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복잡하고 전문적인 법률 행정 세무 지적 분야 문제에 대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매월 20일에 전문가 민원 상담의 날 '풀리고'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제도는 변호사와 세무사, 행정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생활법률, 각종 인허가 등 행정업무, 국세 지방세, 지적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가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이는 법률의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권리구제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 시책으로 시민의 삶의 질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원스톱 방문 민원창구', 통합 연계 처리 진주시는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를 운영해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이는 여러 부서와 연계해 있는 11개 부서 69종의 복합민원 업무에 대해 민원실 내에 있는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에만 민원서류를 접수하면 민원실에서 해당 부서와 통합 연계해 처리하는 제도이다.'원스톱 방문 민원창구'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지 않도록 창구를 일원화한 서비스로 민원 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민원인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공무원 '복합민원 후견인'지정 진주시는 법규와 처리 절차가 복잡하고 여러 부서에 연관돼 부서 간의 협의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복합민원을 대상으로 '복합민원 후견인'제도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복합민원 후견인'은 인허가와 개발행위, 건축, 환경, 교통 등 다수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 해당 분야에 실무 경험이 풍부한 16개 부서의 팀장급 공무원 19명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의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제도이다.이는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원 처리를 지원함으로써 민원인의 불편 사항을 크게 해소하고 있다.법정 민원 '사전 심사 청구제'호응 시는 공장 설립 신고 및 사업체 등록 등 큰 비용이 수반되는 21종의 민원사무를 사전에 약식으로 수리 가능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사전 심사 청구제'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불가 처분 시 입게 될 민원인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과 행정 분쟁을 예방하고 사전 지원 조정 중심의 행정 처리를 위한 제도로 민원인과 행정기관 간의 협력적 관계를 형성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이 밖에도 진주시는 장기 미해결 민원, 반복 민원 및 다수인 관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 조정위원회'운영을 활성화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 위주의 다양한 맞춤형 민원 편의 시책을 추진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신속 정확 친절한 민원 처리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민원 서비스를 펼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