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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 노인맞춤돌봄 우수 수행기관으로 인정받아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는 복지관의 차별화된 돌봄 서비스와 높은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이번 선정은 단순한 수상이 아닌, 복지관이 지역사회 노인 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2025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복지관은 '서로 이웃되어 누구나 살만한 마을공동체'라는 미션 아래, 어르신들이 마을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도록 지원하는 데 힘써왔다. 1:1 돌봄을 넘어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는 '마을지향 실천' 모델이 특히 주목받았다.정임정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장은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도록 돕는 ‘매개자’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서비스 제공자 중심이 아닌, 어르신 중심의 돌봄을 실천했다는 평가다.이은선 원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인증은 복지관의 ‘마을지향 실천’이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음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마을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양시에서는 10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부 확인, 생활 교육, 사회 참여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고양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2028년 상반기 완공 목표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성사동에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를 짓는다. 지난 24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6300㎡ 규모로 지어진다. 1~2층에는 가족센터와 북카페가 들어서고, 3~4층은 도서관으로 꾸며진다. 독서 중심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총 사업비는 380억원이다. 고양시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양시는 커뮤니티 공간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고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근린공원과의 연결성을 강화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공건축물은 도시의 얼굴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원당 일대가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갖추고 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 모두가 누리는 ‘우리 동네 행복 거점’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고양시, 한전MCS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고양시가 한전MCS 고양지점과 손을 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지난 23일 한전MCS 고양지점과 간담회를 열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4월 중 정식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전기 검침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시는 협약 후 한전MCS 고양지점 검침원을 대상으로 복지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을 이수한 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검침원들은 업무 중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보건복지부 '복지위기알림앱'을 통해 즉시 신고하게 된다. 신고 내용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한전MCS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시민 생활현장을 방문하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실시간 신고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고양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 현장에서 시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접하는 검침원과 힘을 모아 위기가구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성북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서울 성북구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며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곳을 선정하는 제도다. 요식업, 숙박업, 미용업 등이 대상이다.이번 모집은 고공행진하는 물가 속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고,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성북구는 올해 외식업, 미용업, 숙박업 등을 중심으로 착한가격업소를 전년 대비 150% 이상 확대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성북구 내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 사업자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1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개업 6개월 미만 업소는 제외된다.구는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함께 8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와 맞춤형 물품이 제공된다.성북구는 구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성북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5% 추가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힘써주시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포천시, 4월 재래시장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안전 먹거리 확보
포천시가 4월 한 달간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원산지 표시 대상 업체 약 2890개소를 목표로 한다. 특히 수입 수산물 취급업체 약 180개소가 포함된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소, 돼지, 닭고기 등 축산물과 각종 수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수산물과 농수산물 가공품을 취급하는 음식점 및 도소매 시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점검에서는 거래명세서와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의 비치 및 보관 여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포천시는 시기별 중점 품목을 정해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 지도 점검을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지역 농축수산업을 지키는 한편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시기와 품목별 특성에 맞춘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고양시, 반려식물로 마음 치유하는 ‘식집사 배움정원’ 문 연다
고양시가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치유를 위해 ‘식집사 배움정원, 반려식물 돌보기 과정’을 4월 2일부터 운영한다.백마 화사랑과 고양시식물병원이 손잡고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을 매개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4월 2일에는 ‘봄맞이 반려식물 관리 일일특강’이 열린다.이 특강에서는 식물별 특성, 분갈이 노하우, 병해충 관리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유용한 정보들이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제공된다. 같은 날, 시민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반려식물 전문 진단 처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전문가가 시민들이 직접 가져온 식물을 진단하고, 각각의 식물에 맞는 맞춤형 관리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실내식물관리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이 운영된다.식물 기초 이론은 물론 분갈이, 영양 관리, 병해충 방지, 플랜테리어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격증 취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식집사 배움정원’에 참여할 수 있다.반려식물 관리 특강은 3월 30일까지, 실내식물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은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백마 화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반려식물 진단 처방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고양시 관계자는 “반려식물 돌봄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함께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융합형 평생학습 모델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양시, 2026년 자치공동체 만들기 본격 추진…주민 주도 성장 지원
고양특례시가 2026년 자치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 24일 상하수도사업소에서 '2026 제1차 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회의'를 열고, 관련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위원 14명 중 9명이 참석하여 2026년 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시행계획을 최종 의결했다. 위원들은 고양시 자치공동체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민 참여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행정과 주민 간 협력 체계 강화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결과와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양한 마을 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마을공동체 사업이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 중심의 지원과 공동체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한 위원은 “한정된 자원으로 진행되는 퍼실리테이터 교육이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육 이후에도 실제 마을공동체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양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활기찬 고양시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고양시,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 4월 15일 개강
고양시가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를 4월 15일부터 운영한다. 2025년 시범 도입한 '5대 핵심테마 기반 학습트랙'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민 수요에 맞춰 해당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시는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강좌 간 연계성과 완성도를 강화한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구성과 테마 기반 단계별 학습트랙 운영이 특징이다. 세대 간 협업형 학습 모델 도입으로 실질적인 학습 효과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DREAM' 테마를 기반으로 한 학습트랙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초, 심화, 현장 단계로 체계화된 3단계 구조를 갖춘다.5대 핵심테마는 D, R, E, A, M으로 구성된다.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협업형 학습 모델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보완 및 개선을 거쳐 세대 간 지식 공유와 상호 이해를 높이는 참여형 학습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는 4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2개월간 백마 화사랑,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등 공공시설에서 진행된다.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3월 30일부터 강좌 개강 전날까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2025년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
고양시 도서관, 시민 참여형 책 추천 프로그램 ‘고양시민의 서재’ 운영
고양시 도서관센터가 특별한 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고양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 도서를 선정하고 전시 기획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026년 도서관 주간 시작일인 4월 12일에 맞춰 개막하며, 5월 11일까지 한 달간 고양시 시립도서관 18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서로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취향과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전시 주제를 정하고, 추천 도서에 대한 간략한 서평을 작성하여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개인은 물론 가족, 동아리, 단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참여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청은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함께 5권 이상 7권 이내의 추천 도서와 한 줄 서평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자를 통해 문의도 가능하다.도서관센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고양시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
세종대왕면 새마을회, 헌 옷 모으기 1위…사랑의 손길 모아
여주시 세종대왕면 남녀새마을회가 헌 옷 모으기 행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톤 트럭 8대 분량, 총 4595kg의 헌 옷을 수거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세종대왕면 각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수거된 헌 옷은 향후 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남녀새마을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세종대왕면 남녀새마을회는 평소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올해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헌 옷 모으기 행사는 자원 재활용과 이웃돕기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
포천시, 6천여 명 민방위대원 대상 2026년 민방위 교육 실시
포천시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6천여 명의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습 체험형 교육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민방위대원들은 연차에 따라 교육 시간이 다르다.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 소양부터 화생방, 지진 및 화재 대처,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표를 둔다.사이버교육은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서 수강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포천시여성회관에서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4월 4일 토요일 오후에는 주말 교육도 운영한다. 더 많은 대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상반기 민방위 교육은 4월 9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에게는 하반기에 보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를 독려하여 민방위 대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재난 안전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민방위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방위대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이번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여주시 중앙동,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여주시 중앙동이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4일 오후 7시, 중앙동은 자율방범대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순찰을 진행했다.최근 여주초등학교 이전으로 청소년 유동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여주역 푸르지오 아파트 인근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졌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6명과 자율방범대원 5명, 총 11명이 참여해 촘촘한 점검망을 구축했다.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시간 준수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자율방범대원들은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안내 리플릿을 전달하며 협조를 구했다. 업주들은 학교 이전 후 변화된 환경에 맞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심우봉 중앙동장은 "학교 이전으로 새로운 통학로와 생활권이 형성된 만큼,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 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 1번지 중앙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정신질환자 가족 위한 '마음 활짝 힐링 데이' 개최
인천시는 지난 3월 24일, 정신질환자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자 돌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화개산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화개정원을 산책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석모도 수목원을 관람하고 조양방직 카페를 방문하는 등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가족사진 즉석 촬영 및 인화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잊지 못할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하며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의 상당수가 돌봄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조사 결과, 48.9%가 돌봄 부담을, 45.5%가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고 답했다.이에 인천시는 정신질환자 가족 심리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공연 및 문화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 문화 활동 지원,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
고양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위 수성 위해 전 부서 총력
고양시가 경기도 주관 시군종합평가에서 1그룹 최우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실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하여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고양시는 올해 110개의 정량지표와 11개의 정성지표, 총 121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이번 보고회는 110개의 정량평가 지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지표별 책임관 43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전체 부서의 실적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달성이 어려웠던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신규 지표에 대한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박원석 제1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객관적인 지표”라며, 부서장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특정 부서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공통 지표와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한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고양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그룹 내 1위를 차지하며 10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지표별 세부 추진 계획 수립과 1:1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고양시는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