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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으로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난 20일 풍산역 인근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과도한 음주를 예방하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절주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절주 실천 서약서 작성, 음주 장소 실태조사, 전문가 절주 상담,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절주승차권에 서약서를 작성하는 과정은 시민들이 자신의 음주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절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스스로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재미있고 의미 있는 체험이었다”, “앞으로 과한 음주를 자제해야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전한 음주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양시 일산서구, 결핵 예방 캠페인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지난 24일, 일산역 경의중앙선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 안내, 무료 결핵 검진 홍보, 기침 예절 및 손 씻기 방법 안내, 그리고 홍보물 배포 등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보건소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치료 방법에 대한 설명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일산서구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을 무료로 제공하며 결핵 조기 발견에 힘쓰고 있다. 기침이나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시민에게는 객담 검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결핵이 의심될 경우, 보건소는 치료 및 복약 관리까지 연계하여 완치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결핵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치료가 어려워지고 전염 위험이 커진다.이에 따라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이거나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여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병하기 쉬우며,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검진을 통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 고양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으로 주민 복지 향상
고양특례시 고양동이 지난 24일,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양종합복지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의 일상 속 어려움을 직접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와 협력, 보건과 복지 상담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형 서비스로 운영되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상담소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의료, 돌봄, 주거, 금융 취약 등 복지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기초건강검진과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 주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했다.고양동은 앞으로도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양동 담당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양 일산서구,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집중 지도 점검 실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4월부터 12월 중순까지 관내 공동주택 144개소를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자율 점검 및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주요 점검 내용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전용 수거함 설치 여부, 혼합 배출 여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이행 여부 등이다. 일산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은 이미 의무화된 제도다.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에 따른 것이다. 투명 페트병은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기 때문이다.일산서구는 2021년부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 점검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계도와 홍보를 병행하여 제도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후 라벨을 제거하고 뚜껑을 닫아 압착하여 배출해야 한다. 유색 페트병 및 기타 플라스틱과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전용 수거함이 없다면 투명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구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은 고부가가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임에도 혼합 배출로 인해 재활용 효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동주택 관리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일산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양시 흥도동, 어르신 맞춤형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고양특례시 흥도동이 지난 23일 흥도2통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상담소는 어르신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이해원 흥도동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상담소 운영을 꼼꼼히 챙겼다. 이는 행정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흥도동과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앱 설치를 지원하여 위기가구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덕양구보건소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기초 건강검사를 제공하고 전문 한의사의 침 치료를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보듬정서코칭센터는 노인 우울증 검사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살폈다.이해원 흥도동장은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으며 통합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
고양시 탄현2동 통장협의회, 봄맞이 '클린데이' 실시
고양시 탄현2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24일 봄맞이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클린데이는 탄현2동 통장협의회 정례 회의 후 진행됐다. 최영자 회장을 비롯해 통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탄현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새롭게 조성된 탄현근린공원, 친환경 주차장,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탄현2동 통장협의회는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지역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매월 1회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탄소 절감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활동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진행됐다. 고양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최영자 통장협의회장은 환경정화 활동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탄현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 일산동구, 때 이른 모기 출현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20일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된 데 따른 조치다.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초기에는 발열이나 구토와 같은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일본뇌염은 예방 백신이 효과적이므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접종 일정을 지켜야 한다.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에서도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 지역 거주자, 또는 위험 지역 방문 예정자에게는 예방접종이 권장된다.일상생활에서의 예방 수칙도 중요하다. 야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긴팔,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모기장과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가정 내 방충망을 정비하며, 집 주변 고인 물을 없애는 것도 필수적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예방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접종을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일산동구보건소는 앞으로도 모기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고양시, 야생동물 광견병 예방 위해 미끼 백신 6천 개 살포
고양시가 봄철 야생동물 활동 증가에 발맞춰 광견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농업기술센터는 야생동물 주요 출몰 지역 16개소에 광견병 미끼 백신 6,000개를 살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야생동물의 광견병 감염을 막아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미끼 백신은 어묵 형태 반죽 안에 백신을 넣어 야생동물이 먹도록 설계됐다. 너구리, 오소리 등이 섭취하면 광견병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너구리는 광견병의 주요 숙주이지만, 감염돼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관리가 중요하다.광견병은 온혈동물 모두에게 발생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큄을 당하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 전염 시 경련, 마비, 혼수상태를 유발하며 심각할 경우 호흡근 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미끼 백신 살포 장소에 안내 표찰을 설치한다. 등산객에게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미끼 백신을 만지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 활동으로 야생동물 광견병 발생을 막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안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백신 살포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야생동물 질병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사정희 수원시의원, 재가노인복지 기여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사정희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수원시의회에서 진행된 이번 수상은 사정희 의원이 재가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수원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이 큰 역할을 했다.해당 조례는 사정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2025년 10월 제정됐다.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재가노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하고 있다.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는 경기도 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주간보호센터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는 단체다. 협회 관계자는 사정희 의원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혔다.사정희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어르신들이 더 존엄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사정희 의원은 앞으로도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고양 덕양구, 국제꽃박람회 대비 식품·숙박업소 위생 선제 점검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대형 숙박업소 300여 개소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을 27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다.특히 4월에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일정에 맞춰 역 주변 및 대형 숙박업소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위생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식품접객업소의 식품 등 취급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 및 예방요령 지도 등이다.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숙박요금 게시 및 요금 안정화 협조, 객실 침구류 등의 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고양시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덕양구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전문성을 더해 더욱 꼼꼼한 점검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할 방침이다.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한편, 덕양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하여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사항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다.덕양구 산업위생과 관계자는 “식품 공중위생업소 사전 점검 및 상황실 운영을 통해 안전한 행사 개최를 지원하고 영업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관내 진행되는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위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고양시, 교사·유관기관 종사자 정신건강 위해 '토닥토닥버스' 2026년에도 운영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버스, '토닥토닥버스'를 2026년에도 운영한다.'토닥토닥버스'는 아동 청소년을 대면하는 직업군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다.버스에서는 자율신경기능검사를 통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 상태를 측정한다. 센터 직원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과 연계,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126명의 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가 사업에 참여했다. 2025년 참여 기관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99%가 재이용 의사를 밝혔으며 99%가 서비스 이용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교사는 “평소 스트레스 정도를 크게 인지하지 못했는데, 결과지 설명을 통해 전반적인 정신건강 상태를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또 “학교에서 진행하는 명상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토닥토닥버스'는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 자기돌봄 실천으로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고양시 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고양시 일산동구, 말라리아 예방 로고라이트 추가 설치로 야간 홍보 강화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관내 말라리아 환자 연속 발생 지역과 인구 밀집 지역에 말라리아 예방 홍보용 로고라이트 2대를 추가 설치했다.이번 로고라이트 추가 설치는 주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다. 로고라이트는 이미지와 조명 기술을 결합, 야간에도 시각적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비다.일산동구보건소는 3년 연속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한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설치 지역을 선정했다. 지난 23일, 2대의 로고라이트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일산동구보건소는 작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국 말라리아 위험 지역 중 최대 환자 감소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야외 활동 증가와 함께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일정 등 유익한 정보를 고양특례시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고양시 중산2동, ‘행복 빵’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고양특례시 중산2동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특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바로 ‘행복 빵’ 전달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빵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관내 유명 사찰인 길상사 대길상공덕회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길상사에서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빵은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파랑새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전달된다.올해는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저소득 10가구에 갓 구운 따뜻한 빵을 전달하고 있다.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배달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역할도 수행한다.이러한 밀착형 모니터링은 결식 예방은 물론,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촘촘한 마을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경애 위원장은 “작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행복 빵'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중산2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고양시 일산2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첫걸음
고양특례시 일산2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4일,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이 진행됐다. 일산서구청 사회복지과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이웃돌봄 복지현장 교육’을 실시, 단전 요금 체납 등 위기 징후 파악 요령과 복지 서비스 연계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동 특화사업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의 성과와 희망모금함 기탁 현황 등 협의체의 주요 활동 결과가 공유됐다.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분과’ 신설 안건은 참석자 만장일치로 가결됐다.자살예방분과 회의에서는 이경희 분과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이경희 분과장은 “복지 현장과 가까운 위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자살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며 “위원들과 함께 작은 위기 징후도 놓치지 않고 생명을 지키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일산2동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고양시 전체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