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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 개최…시민 체감 도시환경 개선 논의
의정부시가 2026년 3월 25일 시청 회룡홀에서 ‘3월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을 열었다.이번 티타임은 시장, 행정안전국장, 권역동 자치민원과장, 동장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체감도 제고’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도로 인프라 확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호원2동 신규 아파트 주변 보행 환경 조성, 녹양역~장미터널 연결 보행로 개선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는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의정부1동 파발교차로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의정부2동 주요 도로 구간 불편 사항 개선 등 도로 인프라 확충과 교통 체계 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시 관계자는 “동장단 티타임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을 꼼꼼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는 이번 티타임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이상일 용인시장, "44년 된 수도권정비계획법, 시대착오적 규제 철폐해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한강사랑포럼 토론회에서 44년 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전면적인 개정을 촉구했다. 글로벌 경쟁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를 혁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이 시장은 현재의 수도권정비계획법이 시대착오적인 규제를 담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나 택지 조성 시 면적 규제로 인해 난개발과 오염원 분산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용인시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자연보전권역에 해당한다. 이 시장은 중앙정부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기준이 현재 시대에 적합한지 심도 있게 검토하고 규제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회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용인시는 '자연보전권역 행위제한의 합리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시는 현행법상 산업단지 조성 규제로 인해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들이 개별 입지 형태로 난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오염원 분산과 공동 처리시설 설치의 어려움을 야기해 환경 보전이라는 본래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든다는 것이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는 산업단지 면적 기준을 현행 6만㎡에서 30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계획 입지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을 허용하되, 공동폐수처리시설과 오염 저감시설 설치를 의무화하여 수질 관리를 강화하자는 취지다.택지 조성과 관련해서도 6만㎡ 미만의 소규모 개발 위주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10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허용하되, 도로, 녹지, 학교 등 기반시설 확보와 친환경 설계를 의무화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토론회 후 송석준 의원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이 44년간 수도권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불합리한 규제만 양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 시장 등은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과 수변구역 지정 등 물환경 규제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한강사랑포럼은 수도권 규제 현안을 논의하고 한강 수질 보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출범한 협의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도권 규제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광명시, 시민과 행정 잇는 '협치형 중간지원조직' 본격 가동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협치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25일 인생플러스센터에서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에 참여하는 13개 센터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첫 교류 간담회를 개최하며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은 시민들의 공익활동과 참여를 촉진하고, 시민과 행정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조직이다. 광명시는 이러한 중간지원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 2월에는 13개 센터를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정하며 협치 기반을 강화했다.광명시는 2022년 중간지원조직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조례안 초안 마련, 2024년 조례 제정, 2025년 지정 기준안 마련 등을 거치며 차근차근 협치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현재 지정된 13곳의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은 1.5 기후의병 지원센터, 사회적경제센터, 청년동, 청춘곳간, 공공급식지원센터, 공익활동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마을자치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재개발 재건축 전담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등이다.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광명시는 공익활동지원센터 주관의 정기 교류회 개최, 실무자 네트워크 구성, 공동사업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익활동과 시민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류와 협력을 통해 중간지원조직 간의 장벽을 허물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활동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치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12월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환경교육센터가 협력하여 장애인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교재를 발간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중간지원조직 5개 센터가 공동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 80여 명에게 다양한 시민 참여 방안을 소개하기도 했다. -
광명시, 시민 작가 키우기 나선다…도서출판지원 프로젝트 본격화
광명시가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지역 출판 문화를 살리기 위해 ‘2026년 광명시 도서출판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시민들이 책을 직접 기획하고 쓰는 것에서 나아가 출판, 유통, 판매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창작 기반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출판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3천942만원이 투입된다. 시민출판 강좌, 인문강연회, 도서 발간 지원, 아트북페어, 성과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시민출판 강좌는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확대 운영되며, 김중혁 작가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인문강연회도 새롭게 마련된다.또한 기존 책 축제와 함께 열렸던 ‘광명 아트북페어’를 독립적으로 개최해 지역을 대표하는 출판문화 행사로 키울 계획이다. 4월 17일부터는 독립출판 전 과정을 실습하는 ‘오늘은 시민, 내일은 저자’ 강좌가 시작된다.6월 5일에는 김중혁 작가가 ‘글을 쓰는 이유, 책이 되는 과정’을 주제로 인문강연회를 연다. 이 강연회는 연 2회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광명 아트북페어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6월 중에는 시민 창작 원고 공모를 통해 최대 40명을 선정, 실제 책 제작을 지원하고 완성된 도서는 도서관 장서로 등록한다. 11월 7일에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시민 작가들의 결과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광명 아트북페어’가 열린다.12월 성과전시회를 끝으로 올해 사업은 마무리된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교육부터 창작, 출판,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는 기회를 통해 지역의 문화 자산이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출판 강좌 수강생 모집은 4월 8일부터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광명시, 어르신 경험 시정에 반영…시장 직속 노인위원회 본격 운영
광명시가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시정의 핵심 자산으로 삼고,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노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노인위원회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광명시는 2020년 전국 최초로 어르신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시장 직속으로 노인위원회를 설치했다. 체감도 높은 노인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함이다.올해는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어르신 사회안전망 구축과 건강 증진, 그리고 일자리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 50명으로 구성된 노인위원회는 4월부터 7월까지 분과회의를 통해 정책을 발굴하고, 8월 보고회에서 시에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시는 노인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한 후 예산에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 노인위원회가 제안한 사업 중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어르신 또래 상담사 양성 지원, 경로당 현관 보조 의자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 걷기 프로젝트, 인공지능 로봇 바둑 도입, 노인 디지털 직업 훈련, 소방안전지원단 노인 일자리 사업 등도 포함된다.작년 9월 25일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노인위원회의 제안으로 ‘제1회 광명시장배 시니어 이스포츠 게임대회’가 개최되어 5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어르신 돌봄과 건강,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노인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이 현장에서 바로 체감되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정환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노인위원회에서 제안한 여러 사업이 실제로 추진되는 모습을 보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올해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겠다”고 말했다. -
의왕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본격화…2028년 완공 목표
의왕시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3월 25일 학의동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연결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청계IC는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에 위치해 있지만, 그동안 수원 방면 연결로가 없어 불편이 컸다. 백운밸리 주민과 백운호수 방문객들은 수원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청계IC를 두고도 우회해야 했다.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왕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의 일환으로 청계IC 연결로 신설을 추진했다. 총연장 1.12km, 폭 7.5m의 유자형 연결도로가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설될 예정이다.이번 연결로가 개통되면 기존 우회 경로 대비 약 1.8km의 이동 거리 단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던 백운밸리 일대의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김성제 시장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은 시민들의 이동권을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백운밸리 일대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의왕시는 연결로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향후 청계동과 부곡동 간 이동 편의성이 증대되고,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대중교통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평택시, 수소산업 지산학연 '대연합'…K-수소 혁신 거점 도약 선언
평택시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기관들과 손을 잡았다.아주대학교, 평택대학교,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수소산업 분야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수소 드림팀'을 결성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평택시는 수소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다.25일 평택시는 5개 기관과 수소산업 분야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평택시가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부터 기술 개발, 인재 양성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평택시와 아주대학교가 공동으로 선정된 것이 이번 협력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 당시 미래성장산업형으로 선정되며 수소, 반도체 등 미래 핵심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 지역발전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실증 지원에 나선다. 수소산업 분야 전문 교육과정 공동 운영, 기술 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수소에너지 인식 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형 R&D 프로젝트 공동 기획 및 인프라 구축 사업 유치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수도권 최대 산업도시로서 수소 수요와 활용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 학계, 연구기관의 역량이 결집되는 지산학연 협력 모델이 탄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소산업 분야에서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평택시는 현재 '경기 평택 청정수소 생산-공급허브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 기반까지 확보하며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입체적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향후 5개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과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동대문구, 9개 기관과 손잡고 '동대문형 통합돌봄' 본격 추진
동대문구가 27일부터 의료와 돌봄을 아우르는 '동대문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돌봄이 필요한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이를 위해 동대문구는 지난 24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23개 기관의 신청을 받아 전문성과 수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최종 9개 기관을 선정했다.선정된 기관들은 일상생활 지원, 돌봄 보장구 및 AI돌봄로봇 대여, 방문 운동, 주거환경 개선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제약물관리사업, 방문진료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도 함께 시행하여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구청은 통합돌봄이 시급한 대상자를 발굴해 민간 전문기관에 연계하고, 기관은 즉시 현장에 투입돼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같은 '연결'과 '책임'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고독사 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동대문구 자원봉사캠프, 정성 담은 ‘사랑의 빵 나눔’ 봉사
서울 동대문구 자원봉사캠프는 24일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 조리제빵실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센터와 캠프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빵을 만들고 지역 내 15개 동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후원금을 지원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사랑의 빵 나눔 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진행됐다.자원봉사센터 캠프장들은 "정성껏 만든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빵을 통해 이웃들이 잠시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원금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대문구 자원봉사캠프는 24일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 조리제빵실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
양주시, 2026년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준비 태세 '착착'
양주시가 2026년 3월로 예정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실시했다. 시 본청과 읍면동, 양주도시공사 등이 훈련에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민방위 집행 계획에 따른 것이다. 시는 실제 경보 발령이나 대피 없이 민방위 자원 관리 실태 점검과 임직원 교육에 집중했다.훈련 기간 동안 민방위대 편성 현황과 소속 임무 고지 여부를 확인했다. 대피 시설, 비상 급수 시설, 방독면 등 민방위 장비 관리 상태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은현면, 남면, 광적면에서는 2026년 민방위대 정기 검열을 병행했다.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시는 3월 24일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대상 '비상시 행동 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가족 비상용 가방 꾸리기, 재난 대피 계획 세우기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상 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읍면동에서는 사회단체 회의 시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영상을 상영했다. 민원실 방문객에게는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시민 밀착형 홍보도 진행했다.훈련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3월 23일과 24일에는 양주1, 2동을 대상으로 시 주관 현장 평가를 시행했다. 평가반은 급수, 대피 시설, 장비 보관 창고를 방문해 준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장 교육 참여 여부 등 전반적인 훈련 실태를 확인했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1분기 민방위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자체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송탄한마음교회, 송북동에 사랑의 쌀 50포 기탁…4년째 나눔 이어가
송탄한마음교회가 지난 25일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5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발걸음이다.송탄한마음교회의 쌀 기탁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분기마다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4년째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백명현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정연숙 송북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송탄한마음교회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전달된 쌀 50포는 단순한 물품을 넘어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를 지닌다. 송탄한마음교회의 꾸준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평택시,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 본격 시행…'내 집에서 편안하게'
평택시가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을 위한 것이다.'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평택형 통합돌봄을 추진한다.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민관 서비스를 구축한다.우선적으로 지원 대상은 돌봄 공백 우려가 높은 대상자들이다. 65세 이상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급성기 요양병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등이 포함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 장애인 등도 우선 관리 대상이다.평택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본청 전담부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협력한다. 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의료, 요양, 돌봄 등 필요도 조사를 진행한다.이후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연계되는 일부 서비스는 소득, 재산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평택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을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평택시, 세외수입 실무자 교육 확대…2026년 상반기부터 시행
평택시가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부터 직무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기존에는 연 1회 하반기에만 교육을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상반기에도 교육을 추가해 총 2회 실시한다. 이는 인사 이동 등으로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담당자들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조치다.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시스템에 직접 접속하여 세입 관리, 체납 관리, 결손 관리 등 주요 업무 절차를 실습하게 된다.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며, 다양한 실무 사례를 통해 복잡한 세외수입 업무 처리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평택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업무는 부서별로 다양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평택시는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세입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광명시, 장인대학 교육생과 '역전회관' 현장 견학…성공 비결은?
광명시가 소상공인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장인대학' 교육생들과 함께 서울 유명 맛집 '역전회관'을 방문, 생생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백년가게이자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역전회관의 성공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방기기 전문 기업 주방뱅크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학습이다.교육생들은 24일, 4대째 가업을 이어온 역전회관의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주방 관리 체계, 차별화된 메뉴 개발 과정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브랜드 관리 전략과 고도화된 고객 응대 비결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뤄졌다.최옥남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은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광명시는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골목상권 활성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광명시 장인대학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형 전문가 지도와 실전 교육을 제공,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오는 4월 2일에는 '장인대학 1기 수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