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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2함대 2훈련전대 해상훈련대 군 간부들의 따뜻한 손길, 농촌봉사로 지역사회 기여
해군 제2함대 2훈련전대 해상훈련대 군 간부 10여명은 3월 20일 평택시 관내에 있는 무궁화 농장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군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군 간부들은 무궁화나무 옮겨심기 작업과 전지 작업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무거운 나무를 옮겨심는 과정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안전하게 작업을 마쳤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제2함대사령부 이진철 원사는 “국화인 무궁화 재배를 도우니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의 사명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평택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군 간부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찾아 봉사에 나선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덕동, 청소년 학교폭력·흡연 예방 캠페인 전개
평택시 고덕동이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4일 민세중학교에서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기 위해서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이날 홍보물과 안내문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예방 메시지를 강조했다.한금주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은 “학교폭력은 작은 장난에서 시작될 수 있지만 큰 상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소년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도 함께 알리며 금연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김형석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덕동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광명시, 수질오염 사고 초기 대응 능력 강화 훈련 실시
광명시가 수질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3월 24일 환경관리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26년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해 마련되었다. 시는 한국환경공단 수질오염방제센터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론 교육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관련 법령, 사고 대응 요령,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이론 교육 후에는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으로 이동하여 유해화학물질 및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이 진행되었다. 직원들은 사고 유형별 방제 자재 사용법과 조치 사항을 익히며 초동 조치 능력을 향상시켰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이 더욱 몰입하여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해화학물질 유출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는 방제복 착용부터 유출 물질 차단, 흡착포 설치, 오염 확산 방지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모든 과정을 숙달했다.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제 훈련을 통해 수질오염 사고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
의정부시 장암동, 주민과 함께 묵은 쓰레기 청소
의정부시 장암동 주민들이 3월 25일, 새봄을 맞아 묵은 쓰레기를 치우는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겨울 동안 묵혀있던 쓰레기를 말끔히 제거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장암동의 변화를 위한 움직임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다.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그리고 공무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센터에 모여 3개 조로 나뉘어 장암동 곳곳을 누볐다.주요 도로변, 중랑천변,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꼼꼼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불법 투기 취약 지역과 생활 쓰레기 적치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박재범 장암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장암동을 만드는 데 동참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장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장암동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광명시, 광명소방서에 산불 진화 장비 지원…초동 대응력 강화
광명시가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명소방서에 진화 장비 60여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소방서 의용소방대의 기동성을 높여, 산림과 인접한 지역까지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기 위함이다.이번에 지원된 장비는 등짐펌프와 갈퀴 등으로,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에 전달되어 산림 순찰과 소각 행위 계도 활동에 즉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의 초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광명시는 지난해 소화기 150여 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선제적인 장비 지원을 결정했다. 19일에는 소방서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실행 기반을 다졌다.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산불은 초기 진화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므로,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산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가족센터, 퍼스트어린이치과와 함께 어린이날 맞아 따뜻한 나눔
평택시가족센터가 퍼스트어린이치과와 손을 잡고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지난 3월 24일, 평택시가족센터는 퍼스트어린이치과와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 400개의 물품을 기탁받았다. 이 물품들은 평택시가족센터를 통해 관내 다양한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후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퍼스트어린이치과의 뜻이 담겼다.박기봉 퍼스트어린이치과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은미 평택시가족센터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퍼스트어린이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달해주신 물품은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 아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평택시가족센터는 가족 교육, 상담, 부모 교육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
광명시, ‘우리 동네 가게가 최고의 투자처’…지역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광명시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대적인 지역상권 이용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24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관내 주요 상권에서 캠페인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지역에서 1달러를 소비하면 약 67센트가 다시 지역 사회로 환원된다’는 미국의 지역 경제 분석 사례를 인용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는 동네 가게 이용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투자라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가두 홍보에는 시 관계자, 지역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사회적협동조합원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가까운 단골 가게 이용하기, 지역 화폐인 ‘광명사랑화폐’ 사용 생활화 등을 주요 실천 방안으로 제시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상권 내 소비가 상인의 소득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시민을 위한 편의 서비스와 기반 시설 확충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을 이룬다”고 강조했다.시는 상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상권친화형 도시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원스톱지원센터 운영, 장인대학, 대표 상권 축제 개발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상권친화형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
광명시, 주민자치회 특별 교육…'사회연대경제'로 기본사회 가치 확산
광명시가 시민 권리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자치의 실질적인 토대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2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약 150명이 참석했다. '2026년 주민자치회 특별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명시의 핵심 정책인 '사회연대경제'와 '기본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사회연대경제와 기본사회라는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역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자치회의 실천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참석자들은 이윤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경제 모델, 그리고 인간의 기본권이 삶의 중심이 되는 사회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마을의 문제를 시민 권리 보장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다.1부에서는 박미정 사회적경제센터장이 '광명형 모델'을 소개하며 사회연대경제의 개념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 조직과 연계한 통합돌봄 사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동체가 주민의 삶을 스스로 보듬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다.2부에서는 김세준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이 기본권 보장 사회에 대해 강연했다. 시민 권리를 중심으로 주민자치의 역할을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회는 행정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이자 시민의 삶을 지키는 첫 번째 울타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와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마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 위원은 “어렵게 느껴졌던 정책이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마을 내에서 주민자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광명시는 이번 교육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 확산과 기본사회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강화하여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자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양시, 중동 불안에 유가 급등…주유소 폭리 막기 위한 특별 단속 실시
고양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유소의 불법적인 폭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 단속을 시작했다.이번 단속은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발맞춰 진행되며, 고양시, 한국석유관리원, 경찰, 시민 석유모니터링단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 점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단속 대상은 고양시 내 주유소 130곳이다. 특히 가격 인상 폭이 큰 주유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석유계량 적합 여부와 가격표시판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다. 고양시는 가격 인상 자제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현재까지 47개소에 대한 점검이 완료됐으며, 가격 허위 표시나 매점매석 등 심각한 불법 행위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양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시민들의 기름값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주유소의 폭리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유가 변동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단속 및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
용인도시공사,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지역 의료 협력 강화
용인도시공사가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손을 잡고 지역 사회 의료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5일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 관리 시설물 이용 고객과 임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용인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협약에 따라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공사 시설 이용 시민과 임직원에게 신속한 의료 지원을 제공한다. 용인도시공사는 재난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안전 역량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과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은 "용인도시공사와 MOU를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 병원장은 "병원 차원에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의료 서비스 지원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여주시, 금사면 '골드문' 카페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여주시가 금사면에 위치한 '골드문' 카페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며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24일 진행된 현판 전달식을 통해 골드문 카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관련 기본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이다. 배회 어르신 보호는 물론,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골드문 카페는 이번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으로 종사자들이 치매 교육을 이수한다. 치매 의심 증상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도움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골드문 대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가맹점 지정은 여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D-30…전 분야 준비 태세 점검
고양특례시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한 달 앞두고 행사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25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지원 계획'을 주제로 각 부서별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꼼꼼한 준비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꽃박람회는 고양시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프로젝트”라며 교통, 안전, 환경정비, 주차, 위생, 안내 등 모든 분야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주문했다.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 시설 안전 점검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관리되지 않는 공간이 가장 위험하다며 관내 공장과 창고를 중심으로 불법 증축 여부와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시는 사업장 스스로 점검과 예방에 나설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사업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가능한 사안은 사업에 반영해 달라고 덧붙였다. 음주운전 예방 등 공직기강 확립도 주문했다. 최근 음주 후 다음 날 숙취운전 적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공직자부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안양시, 세쌍둥이·일곱째 출산 가정에 '통 큰' 축하…저출산 극복 동참
안양시가 다자녀 가정을 잇따라 방문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대상은 지난해 말 세쌍둥이를 출산한 동안구 가정과 일곱째 아이를 낳은 만안구 가정이다.안양시는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이들 가정을 방문, 출산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2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방문에서 시와 상공회의소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동안구 범계동 가정은 지난해 12월 세쌍둥이를 얻어 단숨에 다자녀 가정이 됐다. 만안구 안양6동 가정은 2023년 11월 일곱째 아이를 출산하는 기쁨을 누렸다.이들 가정은 안양시 출산 지원 조례에 따라 각각 1600만원, 10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받게 된다. 첫째 200만원, 둘째 400만원, 셋째 이상은 1000만원이 지급된다.안양과천상공회의소도 지원에 나섰다. 각 가정에 3년간 매월 30만원씩 총 1080만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단순 계산으로 최대 268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안양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은 사회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축복"이라며 출산과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배 회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출산지원금 외에도 산후조리비, 첫만남이용권, 임신축하금,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등 다양한 정책을 운영 중이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
여주 농촌, 대학과 손잡고 '활력' 불어넣는다
여주 농촌이 여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손을 잡고 활력 되찾기에 나선다.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여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지난 24일, 지역사회 지속가능 발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여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주민 역량 강화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지역 내 재능 나눔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고령화된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양 기관은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 마을 리더 교육과 현장 활동가 양성 등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시군역량강화사업 교육과정 개발, 평생교육원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활동가 전문성 강화, 농촌재능나눔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원동학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대학의 전문 지식이 농촌 현장에 깊이 스며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생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재능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여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3년 여주시로부터 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안정적인 위 수탁 운영은 물론 여주시 마을자원조사 빅데이터 DB 구축 등 전문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완료지구 거점 시설과 연계한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지역 농촌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중간지원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