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화산교회, 가산면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보금자리 선물
포천시 가산면에 위치한 화산교회가 지난 22일,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이번 봉사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베란다 천장 페인트 벗겨짐으로 불편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마련됐다.화산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했다. 낡은 베란다 천장에 새로운 천장재를 꼼꼼히 부착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페인트 벗겨짐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화산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차자 가산면장은 화산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주거환경이 취약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화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인천 서구, 17곳 버스 승강장 교체…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
인천 서구가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선다.구는 관내 버스정류소 17개소에 대한 승강장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서구는 현재 847개소의 승강장과 247개소의 지주형 표지판을 운영 중이다. 일부 정류소는 여전히 표지판 형태로만 운영되거나 시설이 노후한 상태다.이에 서구는 가좌공단, 가정교, 경중로 로데오시티포레안, 인천서곶초등학교, 당하풍림아이원2차 등 총 17개 정류소를 대상으로 승강장 신설 및 교체를 진행한다.특히, 기존에 표지판 형태로 운영되던 정류소에는 밀폐형 및 축소형 쉘터를 새로 설치한다. 악천후 속에서도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노후된 구형 승강장은 밀폐형 구조로 교체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설치 및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서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동대문구, 코레일 해피트레인으로 장애인·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기차여행
서울 동대문구는 24일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와 함께 장애인과 가족 등 70여명을 초청해 '코레일 해피트레인 기차여행'을 진행했다.'코레일 해피트레인'은 교통 취약계층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맞춤형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는 데일리스보호작업장 및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가족들이 참여해,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기차 여행과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함께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참가자들은 청량리역에서 해피트레인에 탑승해 춘천으로 이동한 뒤, 막국수박물관에서 막국수 만들기와 시식 체험을 하고 딸기 따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한 참가자는 "평소 쉽게 떠나기 어려운 여행을 많은 배려와 지원 속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가족과 함께한 하루가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코레일 봉사단과 구청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참가자들의 이동을 돕고 장애 유형별 맞춤 안내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펼쳤다.이에 따라 참가자 전원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다.코레일 관계자는 "해피트레인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새로운 희망과 설렘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피트레인을 지속적으로 운영 후원해 더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24일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와 함께 장애인과 가족 등 70여명을 초청해 '코레일 해피트레인 기차여행'을 진행했다. -
청라하늘대교, 미디어아트와 해상 보행데크로 새 명소 부상
인천 청라의 랜드마크, 청라하늘대교가 새로운 문화 관광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교량 자체의 구조를 활용,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춘 복합공간으로 변모를 꾀하는 것이다. 대형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바다 위를 거닐 수 있는 해상 보행데크가 설치 완료되어,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과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 바다, 그리고 도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게 됐다. 교량 하부 관광시설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인천경제청은 청라하늘대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300리 자전거 이음길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유정복 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다리가 아닌 인천의 관광 명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개장 전까지 안전 편의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관문이자, ‘인천의 미래를 향한 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평택시문화재단, 어린이 참여형 연극 '안녕, 잠' 4월 개최
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4월 30일 평택 서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참여형 연극 '안녕, 잠'을 개최한다.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잠'과 '꿈'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어린이들의 감정과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어린이 관객이 단순 관람을 넘어 무대의 일부가 되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이야기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10살 소녀 '지원이'에게서 시작한다. 부모님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던 어느 날 밤, 지원이는 '잠요정'을 만나 꿈의 세계로 빠져든다. 꿈속에서 억눌렸던 감정과 마주하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배워나간다.관객들은 지원이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표현하는 방법을 경험하게 된다. '안녕, 잠'은 인터랙티브 장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어린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관객은 특수 팔찌를 착용한 채 공연에 참여한다. 무대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설치된 소품 장치에 팔찌를 터치하면 RFID 기반 시스템이 작동하여 빛과 소리가 반응하며 장면이 연출된다. 관객의 움직임과 선택이 공연의 흐름을 결정하는 것이다.평택시문화재단 공연사업팀 담당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 이번 공연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다. 티켓 예매는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안녕, 잠'을 기획 및 제작한 포밍부스는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단체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예술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
동대문구, 중학생 숙박형 현장체험학습비 지원…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서울 동대문구가 중학생들이 수련회나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등 숙박을 포함한 체험학습에 참여할 때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숙박형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가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체험학습 비용 증가로 인한 학부모 부담이 있다.지난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의 1인당 평균 참가비는 약 49만 9천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도입했다.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를 개정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1월 '2026년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를 통해 지원 범위와 예산을 확정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중학교 별 지정된 1개 학년 학생 전원이다.구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5개 중학교 중 13개교가 참여했으며 일반학생 1650명과 취약계층 학생 130명 등 총 1780명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전체 지원 규모는 약 3억 4천만원이다.활동 유형은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수련회로 다수 학교가 단순 관람을 넘어 학생 주도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학생 1인당 최대 20만원 정액 지원이며 교육청 지원을 받는 취약계층 학생의 경우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때 최대 2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은 체험학습 참여에 따른 자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실질적 자부담 제로화'가 가능해진다.지원금은 학교별 교육경비보조금 형태로 교부된다.각 학교가 체험학습 실시 1개월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청 검토를 거쳐 2주 이내 사업비를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은 교실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경제적인 이유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남 ‘하나반 프로젝트’ 경기도 공모 선정…치유 관광 ‘성지’ 예고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공모에서 '하나반 프로젝트: 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16개 시 군에서 총 26개의 다양한 사업이 접수돼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하남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6개 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1억 5천만원의 도비를 확보하게 됐다.하남시가 제안한 '하나반 프로젝트'는 '하남에서 나의 반려나무를 만나 온전한 나를 찾는 여정'을 주제로 한다.버려진 나무들을 모아 가꾼 '하남 나무고아원'의 장소적 가치에 주목해 현대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도입했다.단순히 한 번 방문하고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나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다시 찾는 '관계형 치유 관광'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하남 나무고아원을 주거점으로 미사한강모랫길,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가 일원에서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멈추지 않고 가장 느리게 걷는 극한 슬로우 마라톤 나무 아래에서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숲요가 해먹에 누워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숲면 콘테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정신건강 전문의 및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감정 나눔 강연인 숲속 치유 토크콘서트 자연 친화 스포츠 대회인 숲포츠 대회 모랫길 맨발 산책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1대1 심리상담과 아트테라피 등을 제공하는 치유 상담 부스도 운영하며 5월과 10월 연 2회에 걸쳐 대규모 치유 페스티벌을 개최해 하남시만의 차별화된 로컬 관광 브랜드화에 나선다.이현재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하남 나무고아원의 생태적 가치와 치유라는 시대적 흐름을 잘 결합한 결과"라며 "하나반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에게는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강 유역 지자체, 국회서 수도권 중첩 규제 개선 공론화 나서
한강 유역 지자체들이 수도권 중첩 규제 개선을 위해 국회에서 머리를 맞댔다. 양평군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를 개최, 수도권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자연보전권역 등 한강 유역 지자체가 겪는 수도권 중첩 규제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석준, 안태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양평군,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 가평군, 하남시, 의왕시, 용인시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권역별 규제 현황과 문제점이 제시됐다.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 등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정책 토론을 벌였다.특히, 행정구역 기준의 획일적인 자연보전권역 규제가 지역 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조화를 위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다.양평군은 수도권 규제가 장기간 중첩 적용되면서 지역 발전이 구조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획일적인 권역 규제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한강사랑포럼'은 양평군 등 한강 유역 8개 지자체와 국회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 협의체다. 수도권 규제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양평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규제 완화를 위한 지자체들의 공동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인천 중구,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3월 30일부터
인천 중구가 지역 주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한다.접종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이다. 중구는 광견병 발생을 차단하고자 '2026년도 상반기 광견병 예방 접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을 마친 3개월 이상 된 반려견이다. 미등록견은 현장에서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지정된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총 접종 비용은 1만원이며, 구민 자부담은 5000원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예방접종에 대해 언급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구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구는 반려동물 가정을 비롯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과천시, 창업기업에 사무실 무상 지원…5월 입주 시작
과천시가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 공간 무상 임대를 시작한다. 지식정보타운 내 과천상상자이타워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총 9개 기업을 모집하며, 다음 달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지원은 초기 창업 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간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모집 대상은 일반 업종 5개, 푸드테크 업종 4개 기업이다. 사무실 크기는 12평형부터 40평형까지 다양하며, 임대료는 전액 무상이다. 입주 기업은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시는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입주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5월 1일부터 입주 가능하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창업기업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창업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장단 대상 알코올 중독 예방 교육 실시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3월 24일과 25일, 양촌읍과 하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협의회 이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알코올 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들에게 알코올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알코올 중독으로 고통받는 주민을 발견했을 때 전문 기관에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중독 게이트키퍼'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알코올 중독을 단순한 의지 부족 문제가 아닌 질병으로 인식하고, 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중독 문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포시 전역의 건강한 음주 문화 확산과 중독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알코올 중독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김포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정신 건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과천시, 주요 기관과 협력 강화 모색…간담회 개최
과천시가 지역 내 주요 기관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5일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소방서, 국립과천과학관, 한국마사회 등 15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울경마공원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계획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관악산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예방, 2026 브랜드기획전 '양자세대' 협력,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과천시는 산불 예방 체계 가동 협조와 도민 생명지킴이 119 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를 요청했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 발전에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 디자인어워드 석권, 새 도시아이콘 도약
서울 교통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아 지난해 2월 개발하고 적용에 들어간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고서울’이 글로벌 디자인 기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공공디자인 분야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서울시는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고서울’이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2025 시카고 굿 디자인 어워드 ▴독일 2026 디자인 어워드, 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서울'은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그래픽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서울’은 시내버스, 지하철, 한강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복합적인 교통수단을 하나의 체계로 간결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연결성과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공서비스 디자인의 실용성과 도시 브랜드로서의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도 주목받았다.서울 교통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시민 이동 편의와 도시 이미지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도입된 ‘고서울’은 기후동행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 교통 통합브랜드이자 서울 교통체계의 상징적 아이콘이다.브랜드 핵심 요소인 `고'는 서울의 역동성, 시민 이동성을 상징하며, 기존에 기후동행카드에 적용됐던 무한대 기호와 결합해 `끊임없이 연결되고 발전하는 서울 교통'을 의미한다.현재 ‘고서울’은 도심, 종로구 및 강남권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3,278대, 정류소 및 환승센터 44개소, 온열의자 450개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 3,854개소 등에 적용되어 있으며, 시청역과 잠실역에도 시범 설치되는 등 시민과의 접점을 점차 넓혀 나가고 있다.한강버스와 선착장 7개소, 따릉이 2,000대와 안내판 2,241개소 등에도 적용돼 수상‧육상 교통수단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시내버스 대폐차, 지하철 전동차 및 역사 종합노선도 14,935개 교체 등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앞으로 통합브랜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외 홍보를 강화해 글로벌 도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서울’ 인지도 조사 및 개선사항 도출을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브랜드 고도화와 지속적인 운영·관리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시는 시내버스 및 정류소, 지하철 및 역사,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등 오프라인 매체 홍보를 비롯해 온라인 캠페인도 병행, 교통을 이용하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일관된 디자인 적용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혼란 없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배포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영상, 숏츠 등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디자인 전시 및 주요 행사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계속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고서울 통합브랜드는 서울 교통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집약한 디자인 체계로, 단순한 시각 디자인을 넘어 교통 이용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정책적 도구로 기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서울을 대표하는 도시 아이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여주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만 9세 미만으로 확대
여주시가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한다.4월부터 만 9세 미만 아동에게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이는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른 조치다.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월 10만원씩 지급되는 복지 제도다.정부 방침에 따라 2030년까지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수혜 대상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이번 연령 상향 조치로 인해 기존에 나이 제한으로 수당 지급이 중단되었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부터 소급하여 순차적으로 지급받게 된다.시는 대상 가구에 계좌 정보 확인을 위한 안내문을 우편과 문자로 발송할 예정이다. 보호자의 계좌번호가 변경된 경우에는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기존에 아동수당을 받은 적이 없는 가구는 반드시 신규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를 통해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덧붙여 "관련 피싱 문자에 유의하기를 바란다"며 "확대된 대상자들에게 수당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