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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덕신협, 어려운 이웃 위해 300만원 성금 기탁
충주시 주덕신협은 11일 주덕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최성원 이사장 개인 기부금 100만원과 주덕신협 법인 기부금 2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덕읍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성원 이사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덕신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덕신협은 매년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용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어부바 멘토링, 온누리에 사랑 캠페인,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대상 ‘미래 사회 대비 융합 프로젝트’ 추진
옥천군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문화 활동 클래스-미래를 여는 융합 프로젝트 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수학 디지털 항행 탄소 중립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창의 수학’은 일상 속 문제를 수학적으로 탐구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항해’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플랫폼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운다.‘탄소 중립’은 환경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각 과정은 2026년 상반기 동안 10회차로 운영되면, 실습 체험 프로젝트 중심 수업으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4월 1일 ‘창의 수학’, 4월 2일 ‘탄소중립’, 4월 3일 ‘디지털 항해’순으로 시작된다.군 관계자는“청소년이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 ‘집수리드림’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북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드림’봉사활동을 실시했다.봉사활동은 지난 설 명절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때 해당 가구에 방문했던 한 위원이 열악한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제안해 추진됐다.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재능기부로 참여해 화장실 수리, 노후 전등 교체 등 시설을 정비하고 집안 청소와 정리를 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류제원 위원장은 “어르신께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솔선수범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 다문화 가정에 1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관내 다문화 가정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기탁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성근 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
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 수리 봉사활동 실시
충청북도북부출장소는 3월 11일 제천시 송학면 무도1리, 시곡4리 일대 전기 가스시설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가스 전기시설 안전의 사각지대인 농촌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노후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점검을 수행했다.점검 대상은 총 297가구로 봉사단은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점검 노후 누전차단기 교체 LED 조명 등 교체 가스타이머 콕 설치 등의 작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은 "이번에 전기 가스 시설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2026 청주시립미술관 상반기 전시 브리핑
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전시 계획을 발표하고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점 공간’으로의 역할 강화에 나선다.청주시립미술관은 동시대 미술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시작으로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6 대청호 환경미술제’, 오창전시관의 청년작가전 ‘우리가 마주했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입주보고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술 생태계와 시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청주시립미술관 동시대 미술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첫 전시로 동시대 미술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오는 3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충청지역과 인연을 맺어온 작가 씨킴의 독창적인 시각언어와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다.씨킴은 꿈과 기억의 층위를 회화적 이미지로 풀어내며 개인의 내면과 동시대 감각을 교차시키는 작업을 지속해왔다.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인식하는 꿈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질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관람객들은 작품 감상을 통해 각자의 내면 풍경을 환기하고 동시대 미술이 포착하는 심리적 사회적 징후를 함께 사유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6 대청호 환경미술제’대청호미술관은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2026 대청호 환경미술제와 연계 기획전을 조각공원, 문의문화유산단지, 미술관 전시장에서 개최한다.대청호 환경미술제는 대청호의 장소적 특성을 반영해 박계훈, 배성미, 송성진, 오미자, 이종관 5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야외 설치 프로젝트로 진행된다.미술관 전시장에서는 강석범, 이승미, 임민수 3명의 작가가 ‘물’의 이미지를 매개로 삶과 생명이 교차하는 지점을 다루며 전시의 흐름을 확장한다.전시 연계 행사로는 개막식과 퍼포먼스, 작가와의 대화를 계획하고 있다.전시 주제와 장소성을 행위 예술로 풀어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작가로부터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5~6월에는 문의면 주민과 협업한 친환경 체험 활동을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참여 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문화 향유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오창전시관 청년작가전 ‘우리가 마주했던’오창전시관은 3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청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 4인의 기획전 ‘우리가 마주했던’을 개최한다.참여작가 오승언, 영인, 임윤묵, 황지는 빠르게 변화하는 동시대 환경 속에서 개인이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을 각자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이들은 일상의 감각적 경험, 사회적 불안, 존재의 흔들림 등 동시대 청년 세대가 직면한 정서를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불안과 상실, 관계의 거리감 등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층위를 예술적으로 번역함으로써,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접점을 사유하는 계기를 제공한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동시대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의 단면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감각적 서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증평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11일부터 27일까지 ‘11기 농업인대학 친환경 저탄소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친환경 저탄소 농업에 대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농업 발전을 선도할 농업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해당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으로 총 25명을 선발한다.교육은 오는 4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진행된다.총 17회, 6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할 수 있다.신청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덕태 소장은 “친환경 저탄소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범석 청주시장, 2026년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점검
이범석 청주시장은 11일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홍골2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과 도로개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살피고 해빙기를 맞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홍골2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는 946세대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이 조성되고 있으며 현재 골조 및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사업부지 남측 도로개설 공사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이 시장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지반 상태와 흙막이 시설, 절개지, 주요 구조물 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특히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공사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해빙기에는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과 기본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일수록 현장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저수지, 대형 공사장, 문화재 등 해빙기 취약시설 35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은 사용 제한 등 긴급조치 후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
함께하면 더 행복한~ 사랑을 실천해요~ 행복한 봉사에 영동농협이 함께한다~
영동농협 농가주부모임회원들과 영동농협 임직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3월 6일과 3월 10일 두차례에 걸쳐 영동군 관내 포도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영동농협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여자들은 포도 하우스에서 포도순 정리와 주변 환경정비 등 작업을 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농가주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영동농협조합장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현문 의원"초고령 사회 충북형 통합 돌봄 체계 갖춰야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통합 돌봄은 새로운 의제가 아니라 곧 시행될 제도"라며 "정부가 3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예고한 만큼, 충북도가 제도의 빈틈을 채우고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 서비스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통합 돌봄 준비율은 90.9%로 전국 평균 81.7%를 웃돌지만, 2025년 기준 고령인구비율이 23.1%로 초고령사회 기준을 이미 넘어섰고 6개 시 군이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수치에 안주할 수 없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진단이다.김 의원은 "도민의 가장 큰 불편은 서비스가 없어서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몰라서 생긴다"며 "돌봄은 비용이 늘어난 뒤 따라가는 방식으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충북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시 군 단위 '충북형 통합 돌봄 지원센터'설치 도농 수요 차이를 반영한 '특화 통합 돌봄 패키지'모델 설계 방문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치매 조기검진 등 예방 중심 프로그램 강화를 집행부에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중요한 것은 정부에서 매긴 점수가 아니라 현장에서 도민들이 느끼는 체감도"라며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돌봄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옥천군보건소,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본격 추진
옥천군보건소는 지역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대상자 모집을 마치고 3월 사전검사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로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보건소는 3월 중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후 4월부터 6개월 동안 건강미션 수행, 비대면 건강상담, 건강데이터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에게는 혈압계와 혈당계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지원해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장기요양 등급자도 사업 대상에 포함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기기 보급을 넘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능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지난해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반영한 만큼,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예방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주시,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 및 기관을 의미한다.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과 이용회원들은 지난 2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으로 그동안 장애로 인해 신체적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치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장애인들이 보다 적극적인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모두 고려한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도립교향악단, ‘2026 실내악페스티벌’ 개최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 ‘2026 실내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로 참여해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음악적 호흡과 풍부한 음색을 선보이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연주회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 목관 앙상블 ‘나무소리’와 현악 앙상블 ‘현울림’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목관 앙상블 나무소리는 목관 악기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바탕으로 경쾌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들려주며 현악 앙상블 현울림은 풍부한 현악 사운드와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깊이 있는 실내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남미 특유의 리듬과 색채가 돋보이는 줄리오 메달리아의 Belle Époque en Sud-America 를 시작으로 재즈 스탠더드로 널리 사랑받는 바트 하워드의 Fly Me to the Moon 이 연주된다.이어 낭만적인 선율과 풍부한 현악 사운드가 돋보이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다장조, 작품 48, 그리고 밝고 경쾌한 선율과 고전적 균형미가 돋보이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5번 내림나장조, D.485 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실내악은 소규모 편성으로 연주되며 각 연주자가 독립적인 역할을 맡아 서로 긴밀한 호흡을 맞추는 음악 장르로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교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앙상블을 통해 실내악의 매력을 한층 더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헌정 예술감독은 “이번 실내악페스티벌은 단원들이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로 참여해 실내악이 지닌 섬세한 매력과 음악적 깊이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관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실내악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권 예매 후 관람이 가능하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충주천 꽃길 조성
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1일 지역 주민들이 애용하는 충주천 산책로를 꺠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충주천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명은 꽃샘추위로 영하권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방동 푸르지오 앞 산책로 일원에서 제초 및 정지 작업을 실시하고 유채꽃 씨앗 3kg을 파종했다.정은택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꽃길 조성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고 싶은 봉방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꽃길 조성 사업에 참여해 준 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봉방동을 만들기 위해 꽃길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방동은 매년 충주천 산책로에 다양한 꽃을 식재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