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최대 117만 9천 원 지원
충북 영동군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인복지법 과 영동군 노인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 에 근거해 추진되며 총 7074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난청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다.다만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경우나 최근 5년 이내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17만 9천 원 한도 내에서 보청기 실구입비가 지원된다.대상자는 읍 면별 기초연금 수급자 수를 기준으로 배분되며 신청 현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접수는 1차로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자 선정 후 보청기 구입비 청구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2차 지원은 1차 지원 이후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추가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청서와 전문의 진단서 등을 준비해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후 지원 대상자 선정 및 통보를 거쳐 보청기 구입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난청은 어르신들의 의사소통과 사회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북도, 도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충북도가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도내 전역에서 실시한다.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예방교육을 전문 강사가 직접 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기회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민들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올해 연간 285회 교육을 운영해 5000여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교육은 시군 지역의 신청기관 및 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 여건과 교육수요를 고려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폭력예방교육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 도민을 중심으로 장애 아동 청소년,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모임 및 단체 등 교육 필요성이 높은 계층을 포함한다.특히 평소 폭력예방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을 적극 발굴해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교육은 대상별 특성과 폭력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패키지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폭력 예방 방법과 대응 요령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도민들이 폭력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 폭력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노금식 의원"재난의 시간 공동체 힘으로 다시 세우는 안전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노금식 의원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음성군 맹동면 하이베러 공장 화재를 언급하며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과 소방 대응 인프라 강화를 촉구했다.노 의원은 먼저 1월 30일 발생한 공장 화재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화재는 공장 여러 동으로 확산돼 진압과 실종자 수색이 15일간 이어졌고 2314명의 인력과 614대의 장비가 투입된 대규모 재난이었다"고 지적했다.노 의원은 "지역 주민은 물론 민간사회단체와 개인 단체 후원자들이 생수와 간식을 지원하고 꽃동네에서는 진압 기간 매일 빵을 구워 현장에 전달했다"면서 "연대와 헌신의 공동체 모습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노 의원은 이어 "재난은 불길이 꺼졌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진과 잔재물, 유해 가능 물질 등 2차 피해 요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본적인 현장 정리와 폐기물 처리는 상당 부분 마무리됐지만,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노 의원은 김영환 도지사에게 대형 산업시설 화재 이후 환경 보건 통합 사후관리 체계 구축 유해화학물질 밀집 산업단지의 소방 인프라 특별 점검 및 선제적 예산 투자 주민 민간단체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재난 대응 협력체계 상시화를 제언했다.노 의원은 마지막으로 "재난 속에서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마음들을 기억하며 지역의원으로서 가장 먼저 달려가 끝까지 곁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며 "재발 방지를 통해 더 안전한 충북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
도의회 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충북도의회는 11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일까지 10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한 부담이 도민들의 삶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경제의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나갈 것을 당부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으로부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5분 자유발언에는 6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충청북도가 핫바지냐 이재명 정부와 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을 제정하라'를, 노금식 의원 '재난의 시간: 공동체의 힘으로 다시 세우는 안전'임영은 의원 '고속도로의 완성은 나들목이다'이태훈 의원 '마을 중심 통합돌봄, 이제는 실행이다'안치영 의원 '충북문화재단 신청사 이전 강행에 대한 규탄'김현문 의원 '초고령사회, 충북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촉구한다'를 각각 주장했다.이번 임시회 안건은 모두 45건으로 조례안 28건, 예산안 4건, 동의안 9건, 규칙안 2건, 기타 2건이다.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
음성군, 화학사고 피해농가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 전개
음성군은 지난해 10월 화학사고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봄철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농촌인력 지원 종합대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군은 고령농, 독거농, 장애농가 등 농촌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계획을 세웠으며 그중에서도 화학사고 피해농가 가운데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11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음성군 농림축산국 및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직원 등 30여명은 대소면 삼정리 일원의 화학사고 피해 농가 2곳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3개 조로 편성된 참여자들은 총 8629 에 달하는 농지에서 수박하우스 비닐 피복, 콩 수확, 쪽파 비닐 걷기 등 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군은 이번 일손 돕기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가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먼저 도시의 유휴 인력을 모집해 농가와 연결하는 충북형 도시농부사업 홍보를 강화해 사업 참여를 높이고 필요한 농가가 적기에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집중되는 농촌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도 적극 추진한다.고용주가 신청한 시기에 맞춰 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일손이음 지원사업,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사업,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사업, 농기계 임대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농촌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다각도로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나아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인력 취약계층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확보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충주시 농기센, 주요 농업현장 점검나서… 소통강화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3월부터 관내 주요 농업기술 시범사업장과 청년농업인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년간 추진해 온 시범사업과 주요 농업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이지플 묘목 조성사업, 농산물 가공시설,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장 등이다.센터는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관리 실태를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특히 현장 간담회에서는 인력 수급 문제와 경영비 상승 등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제기됐다.이에 센터는 다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관련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배철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
단양군, ‘수도민원 현장소통실’ 운영
군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8개 읍 면을 대상으로 ‘수도민원 현장소통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소통실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잠재적인 민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수도 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소통실 추진반은 상하수도과 사업경영팀, 상수도팀, 하수도팀과 단양수도지사 직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각 읍 면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된다.현장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주요 내용은 수도요금 현황, 정수 과정,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등 상수도 정책 안내와 수도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 옥내 급수설비 개량 지원사업 등 주민 지원 시책 홍보, 수도 민원 상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군은 현장에서 단순 질의나 안내 누락 사항은 즉시 답변해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 확인이나 예산이 필요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14일 이내 해당 마을 이장에게 서면 또는 유선으로 회신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수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농정혁신리더스포럼, 현장 중심의 충북 농정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
충북 농정 혁신을 이끌 민간 협력 플랫폼인 ‘충북농정혁신리더스포럼’이 11일 오전 10시, 충북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 3층에서 전체회의 및 창립총회를 열고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성과를 종합해 정식 출범을 선언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대외 신뢰도를 확보해 협력사업과 정책 연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사단법인으로 체계화되면 포럼은 민 관 학 연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 농정혁신 네트워크 강화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규제 개혁 과제 도출 등을 통해 농업 혁신을 견인하는 실천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신동창 썬메이트 이사는 “충북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업인, 기업인,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강호진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농무관은 ‘네덜란드 농업으로 본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급변하는 농업환경과 농촌 인구 구조 변화, 기후위기 등 복합적 여건 속에서 충북 농정의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분과회의에서는 농업정책, 현장 혁신, 지역 활성화 등 주요 분야별 토론을 통해 향후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포럼이 민간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AI 과학영농을 축으로 한 농업 대전환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포럼은 충북도가 2024년 2월 ‘충북 농업 대전환, AI 과학영농 원년의 해’를 선포한 이후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농업인, 기업인, 교수 등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로 출발했다.2024년 11월 출범식, 2025년 7월 전체회의, 9월 분과회의, 12월 발기인총회를 거치며 법인 설립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현재 회원은 86명이며 충북 농업 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변화와 지역 격차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 농정 혁신을 위한 민간 중심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포럼은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농정으로 충북 농업의 미래를 여는 대표 농정 플랫폼’을 제시하고 3대 미션과 5대 핵심목표를 설정했다.3대 미션은 농업인 기업인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농업기술 및 인재 육성을 통한 농업 농촌발전 혁신생태계 조성 농업 농촌 현안의 과학적 정책적 분석과 지속 가능한 정책 제안이다.5대 핵심목표는 미래농업모델 발굴 및 확산 농정정책 연구 핵심의제 발굴 정책 산업 교육을 연결하는 개방형 플랫폼 구축 지역공동체 회복과 농촌 활성화 혁신농업인 교육 및 네트워크 형성이다. -
남녀노소 참여 가능한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 개최
동이면 주민자치회는 ‘동이면’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홍보에 기여하고 주민 활력을 증진하고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며 공모 대상은 동이면의 대표적인 유채꽃 축제장과 동이면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등 동이면 전 지역의 경관을 주제로 한다.본 공모전은 전국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4점 이내로 2026년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촬영한 디지털 사진을 출품하면 된다.참여 방법은 공모 기간 중 신청서와 사진 파일을 동이면 총무팀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및 동이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와 지역 유관기관의 심사를 거쳐 총 15점을 선정하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심사한다.단, 최우수상은 구분 없이 통합 심사한다.결과는 7월 24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8월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개최되어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명규 동이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동이면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박지헌 의원 5분 발언-충청북특별자치도법 즉각 제정 촉구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재명 정부와 국회에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즉각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균형발전은 헌법이 명시한 국가 운영의 핵심 원칙임에도 현재의 통합 논의에서 충북의 특수한 여건은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며 "충청북도는 행정통합과 특별자치도 체제 어느 쪽에서도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국가균형발전의 공백 상태"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이 될 경우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이 예상되며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며 "다른 광역자치단체들이 행정통합을 논의하는 현실에서 충북만 그 어떤 파트너도 없이 고립됐다"고 했다.박 의원은 충청북도가 지난 2월 민관정 대책회의를 통해 채택한 결의문을 언급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실질적 권한 이양 및 재정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한 도민의 뜻을 재확인했다.박 의원은 "충청북도가 핫바지냐"면서 "이재명 정부와 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즉각 제정하고 행정통합 및 국가균형발전 논의 과정에서 충북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박 의원은 끝으로 "충청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165만 도민이 하나로 뭉칠 때 충청북도의 미래는 반드시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보은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개최
충북 보은군이 2027년 보은에서 개최되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2027년 열리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2014년 이후 13년 만에 보은에서 다시 개최되는 대회로 2027년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보은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공모 주제는 충청북도의 새 이름인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와 보은군의 군정 비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바탕으로 충북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메카’보은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이다. 또한 군민과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체전, 군민이 웃고 즐기는 행복체전,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경제체전, 안전 관리로 사고 없는 안전체전의 의미를 담은 슬로건이면 된다. 응모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띄어쓰기를 제외한 20글자 이내의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보은군청 누리집을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공식 홍보 슬로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총상금은 150만원으로 최우수상 1명에게 70만원, 우수상 1명에게 40만원, 가작 2명에게 각 20만원이 수여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스포츠산업과 도민체전T F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상징성과 메시지를 담은 슬로건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충북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메카’보은의 위상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음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반’ 개설
음성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개설에 따라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양성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반의 전문성을 높이고 맹동면 국립소방병원 개원으로 예상되는 외국인 주민의 의료통번역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국내 거주 3년 이상 다문화 이주여성 10명으로 모집 기간은 3월 25일까지이다.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음성군가족센터 금왕분소에서 4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교육 일정은 음성군가족센터 금왕분소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들은 자격증을 취득한 후, 종합병원, 가족센터,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보건소 등에서 의료 상담 및 통역 지원 업무를 할 수 있다.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고 병원 의료진 업무에 도움이 되는 한편 결혼이민자들의 경제적 안정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형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통번역사 양성과정을 통해 앞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의 다리 역할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가족센터는 모든 가족의 건강한 기능화를 위한 가족지원서비스 핵심기관으로 앞으로도 결혼이민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지역자활센터, 2026년 옥천군 통합돌봄 수행기관으로 선정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옥천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의료 연계, 영양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일상생활돌봄 분야를 담당해 방문돌봄, 방문목욕, 영양돌봄, 병원동행서비스 등을 추진한다.특히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지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분야를 담당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통합돌봄대상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은 ‘안전홈케어’와 ‘클린홈서비스’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안전홈케어’는 자활기업 ‘새로이건축’과 협력해 주거지 내 간단한 편의시설 수리 및 설치를 지원하며 ‘클린홈서비스’는 옥천지역자활센터 희망나눔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정리수납, 소독, 이불세탁 등 생활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옥천지역자활센터는 2023년부터 3년 이상 ‘고독사 예방 및 생활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홈케어, 정리수납 서비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이번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전담인력 대상 방역 소독 및 정리수납 교육 등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오재훈 관장은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돌봄 모델”이라며 “방문돌봄, 영양지원, 병원동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호신 센터장도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자활 참여 주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두 기관은 향후 협력업체 선정 절차를 마무리한 후, 오는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숨 정리 프로젝트" 추진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취약가정의 정리수납 교육 프로그램 따숨 정리 프로젝트 를 추진한다.총 3회기 규모로 1기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대상자 발굴 및 신청을 통해 교육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따숨 정리 프로젝트 는 저소득 취약가구 중 정리수납에 관심이 있는 아동 및 보호자와 아동양육시설 자립 예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취약가정의 생활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고 아동과 보호자의 생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정리수납의 이해 세탁물 정리 및 수납 방법 내 방 물건과 공간의 효율적인 정리방법 실습 중심 정리수납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공간 정리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정리 습관을 형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복지정책과 유영미 과장은“정리수납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고 자립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 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