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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포동포동 여무는'십시일반 텃밭 감자심기 행사
양산시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산동 십시일반 텃밭 가꾸기 사업 의 일환으로 씨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십시일반 텃밭 가꾸기 사업’은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무료로 임차한 텃밭에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어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내 돌봄이웃에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밭을 갈고 씨감자를 심으며 이웃에게 전달될 수확을 기대했다.이번에 심은 감자는 따뜻한 봄 햇살 속에서 자라 오는 6월경 수확해 지역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천덕 민간위원장은 “돌봄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힘을 모아 정성껏 텃밭을 가꾸겠다”며 “앞으로 재배 작물도 다양화해 더 많은 이웃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진 평산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가꾼 농작물이 돌봄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하동군, 통계 연보 오류 즉시 정정.기준 시점 입력 착오로 확인
하동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하동군 통계연보 인구통계 수치’와 관련해 기준 시점 입력에 오류가 있었다.을 확인하고 즉시 정정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제65회 하동통계연보’작성 과정에서 2022년 12월 기준으로 입력되어야 하는 총인구 수치가 2022년 6월 기준으로 입력된 것이 확인됐다.해당 오류는 2026년 1월 19일 언론보도를 계기로 확인됐으며 하동군은 즉시 전수 점검을 실시한 뒤 1월 21일 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통계 연보를 정정 조치했다.이를 통해 기존에 입력되어 있던 하동군 총인구 4만 2975명은 4만 2465명으로 바로잡혔다.정정된 수치는 하동군 홈페이지 공지 및 향후 발간되는 통계연보와 국가통계포털에 반영될 예정이다.군은 이 같은 과정에 대해 통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한 통계법 의 취지와 통계청 국가통계 작성 지침에 따른 정정 절차를 이행한 것이며 오류 확인 즉시 수정 공개 조치를 완료한 정상적인 행정조치라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행정의 기초 자료가 되는 통계 관리 과정에서 기준 시점 입력에 착오가 있었던 점을 확인했다”며 “이번 정정을 통해 관련 수치를 바로잡고 군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덧붙여 “이번 일을 계기로 통계뿐 아니라 모든 행정 자료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들께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재발 방지를 위해 통계자료 입력-검증-공표 전 과정에 대한 이중 확인 절차를 즉시 시행하고 통계 연보 발간 전 전수 점검과 교차 검증을 의무화하기로 했다.아울러 통계뿐 아니라 각종 행정 자료 작성 전반에 대해 단계별 점검 체계를 적용해 자료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행정 전반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사천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2차 모집
사천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사천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2월 1차 모집을 통해 참여자 12명을 선발했으며 3월 24일까지 2차 모집을 통해 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미취업 청년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4개월간 총 200만원의 구직활동수당이 지원된다.지원금은 자격증 취득비, 교육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식비 등 취업 준비와 관련된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시는 참여 청년들이 지원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효율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금 사용 방법 안내와 구직활동보고서 작성 방법 등 사전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천시, 제18회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 개최
사천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제18회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나무나누어주기 행사는 올해로 18회째 개최되며 선착순으로 비파, 천리향, 수국, 석죽 등 총 4종의 묘목을 배부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3월 13일 사천종합운동장, 삼천포종합운동장, 곤양시장 앞 등 3개소에서 각각 진행된다.시는 4종 2만2000본 묘목을 준비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에게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으로 따스한 봄 햇살을 느끼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숲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와 이 나무를 통해 우주항공도시 미래와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보고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더 나은 미래 사천시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합천군,"민생에 온기를, 경제에 활력을"
지역경제가 흔들릴 때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은 군민의 삶이다.합천군은 기록적인 폭우 이후 흔들린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일자리 확대, 에너지 복지 강화 등 경제 전 분야를 연결하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소비 촉진, 일자리 창출, 에너지 비용 절감, 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과 체질 개선을 도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기반 구축 지난해 합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해 1 2차에 걸쳐 121억원을 신속 집행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합천사랑상품권 130억원 발행과 폭우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실직적인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에도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합천군은 2026년 합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00억원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카드 수수료 지원,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현장 중심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센터 운영을 지속 추진한다.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도 병행했다.지난 해 삼가시장 상설점포건물 철거부지를 주민과 이용객을 위한 어울림광장으로 조성해 노후된 시장 경관을 개선했고 지역 주민들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며 삼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합천왕후시장에는 경남도 1시장 1특화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 1억4800만원을 투입해 노후 비가림시설 교체, 경관조명 조성, 알림 모니터 설치를 완료했다.이를 기반으로 오는 10월 야간형 콘텐츠를 도입한 밤마실 장터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밤마실 장터는 먹거리 볼거리 체험 요소를 결합한 야간형 콘텐츠를 시장에 도입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2200만원을 확보해 시장매니저를 채용하고 운영 역량과 자생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한편 합천군은 지방물가 안정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부터 4회 연속 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026년에도 지방공공요금 안정 관리, 착한가격업소 47개소 운영, 물가대책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군민이 상생하는 경제기반을 구축하고 서민경제 안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운영 본격화 합천군의 일자리 정책은 '청년'에만 머물지 않았다.신중년 세대를 지역경제의 새로운 주체로 바라봤다.합천군은 신중년을 비롯한 군민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조성 중인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운영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사업으로 추진된 일자리 관련 총괄 센터로 합천읍 합천리 377-4번지에 연면적 648.14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센터는 신중년, 여성, 농업 분야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 지원 및 교육 훈련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건립에는 총 3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 후 2026년 3월 개관 예정이다.센터에는 일자리종합센터, 농촌인력은행, 소상공인 지원센터가 입주해 구직 상담부터 취업 연계, 소상공인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주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게 된다.개관 이후에는 인생 설계, 직무 탐색,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신중년 인생학교'프로그램을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해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기업 성장 기반 조성 합천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비용 절감, 기업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 복합 국비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126개소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3개소에 태양열 설비를 설치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단독주택 31가구에 태양광 및 태양열 설비를 지원해 가정 부문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2026년에는 사업을 확대해 총 202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보급하고 주택지원사업으로 50가구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에너지 복지 분야에서도 묘산면 평촌마을 35세대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배관을 설치해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의 생활 불편을 줄였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또한 약 1600세대에 에너지바우처를, 46세대에는 연탄쿠폰을 지원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했다.산업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군은 야로농공단지 도로 재포장, 율곡농공단지 도시가스 인입, 재해위험목 정비 등에 2780만원을 투입해 노후 농공단지를 정비했다.또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개보수 지원사업으로 2025년 5개소에 1억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2억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합천군은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확대, 에너지 복지, 기업 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생경제 회복을 군정 핵심 과제로 설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경제가 살아야 합천이 산다는 각오로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 '지역서점 협력 사업' 참여 서점 모집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지역 출판독서문화 거점 공간 역할을 수행하는 김해책문화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서점 협력 사업'의 참여 서점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2026년 지역서점 협력 사업'은 지역 내 균형 있는 창작 거점 확보를 위해 지역 내 민간문화시설인 서점을 활용해 시민의 독서 창작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이번 사업의 참여 조건은 김해시 동네책방 및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서점이며 선정 기준에 따라 2곳의 서점을 선정할 예정이다.서점 1개소당 최대 4560천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선정된 서점은 칠암도서관과 협력해 서점 내에서 도서관 특화사업인'시민창작 프로그램'과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 문화행사, 출판활동 등을 운영하게 된다.서점 모집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기타 문의는 칠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순주 관장은 "지역서점이 단순 책 판매를 넘어 시민소통과 창작활동이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김해책문화센터와 지역서점의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독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해군,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
남해군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해 지난 2월 23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인권보호 활동에 착수했다.이날 위촉된 인권지킴이들은 앞으로 남해군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개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 및 모니터링을 진행한다.노인보호전문기관 및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실제로 근무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인권 보호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은 지난해에도 40회에 걸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과 종사자 인권 보호에 힘썼으며 올해 역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설 운경 개선 및 관련 정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존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권 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활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노인학대예방교육, 돌봄서비스 강화 등 더욱 안전한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
김해시 칠산서부동 풍물단,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해시 칠산서부동 풍물단은 지난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한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70만원 상당의 성금을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칠산서부동 풍물단은 매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천순 단장은 "지역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은 "풍물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연지공원푸르지오 제33호 금연아파트 지정
김해시는 김해연지공원푸르지오아파트를 제3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전부의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받아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 2분의 1 이상 주민의 동의를 얻어 검토 후 지정했다.계도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3개월간이며 6월 3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시는 금연아파트 지정 안내문 발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한 결과 아파트 입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동의로 공동주택 금연구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지난해 4개 공동주택을 금연아파트로 추가 지정하는 등 현재까지 총 33곳의 공동주택을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지금까지 지정된 공동주택 금연구역 현황은 김해시청 누리집 내 분야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목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는 주민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생활환경"이라며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확대해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해군, 제9기 SNS 알리미단 모집 시작
남해군이 ‘2026년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남해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전파할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을 오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12명 내외로 평소 남해군에 대한 관심이 많고 개인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만 19세 이상의 남해군민 또는 우수 활동 블로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번에 선발되는 제9기 SNS 알리미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남해군의 지역 명소, 문화, 예술, 맛집, 특산품, 체험, 축제 등 생생한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홍보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또한 온 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참신한 취재 안건을 발굴하고 남해군 홍보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남해군은 알리미단이 활발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블로그에 콘텐츠 포스팅 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및 현장 투어 기회도 제공한다.아울러 활동 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알리미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활동 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참여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남해군청 행정과 정보전산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24일에 개별 통보 및 발표될 예정이다.감홍경 행정과장은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남해의 숨은 매력과 생생한 소식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해 줄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알리미단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행정과 정보전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 진영 김해 노인대학 입학식 개회
에서 운영하는 진영노인대학과 김해노인대학이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진영노인대학은 4일 진영노인복지회관에서 입학생과 내빈 등 130여명, 김해노인대학은 5일 김해시노인복지회관에서 입학생과 내빈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꿈을 좇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라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잊고 지냈던 꿈도 다시 꺼내어 일상의 작은 도전도 즐기시며 활기찬 노년을 이어가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김해시노인대학과 진영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교양 건강 문화 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을 돕고 있다.김해시는 앞으로도 노인대학 운영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존중과 활력이 넘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해시노인대학과 진영노인대학은 매년 정기적인 학사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배움과 나눔의 공동체로 자리잡고 있다. -
남해군, 시보 해제 앞둔 신규 공무원 격려 간담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5일 관내 인근 식당에서 작년 하반기에 임용돼 이제 곧 시보 해제를 앞두고 있는 신규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한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15일 첫 발령 후, 오는 4월 15일 정규 임용을 앞둔 새내기 공무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장충남 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햄버거’를 함께 먹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또한 ‘소통 카드’를 활용해 신규 직원들이 실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장충남 군수는 "작년 공직생활을 새롭게 시작한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활기차고 일하고 싶은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삼동면 주민자치회, 전도마을 주민과 함께 꽃길 조성
이날 꽃길 조성에는 삼동면주민자치위원 20여명과 전도마을 주민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해안도로 가드레일 화단에 비올라 664본을 식재하고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했다.한정여 주민자치회장은 “전도마을은 갯벌체험으로 매년 1만명이 넘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꽃길을 걸으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가을 물건방조어부림 인근 농지 2.5ha에 유채를 파종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특색있고 다양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김해시 상 하수도 체납요금 일제정리 추진
김해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체납 고착화를 막고 건전한 공공요금 납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상 하수도 체납요금 일제정리를 추진한다.시는 6개팀 19명 규모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3개월 이상 장기체납자와 2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집중 관리하며 공기업 재정 건전성 확보와 결손 최소화를 목표로 선제 징수활동을 펼친다.먼저 전화 문자 우편 현장방문 등 다각적 독려로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의사가 없는 고질체납자는 단수 압류 등 행정처분을 과감히 실시한다.취약계층은 순차납부와 행정지도 복지연계로 부담을 줄이고 대형상가 등 고사용량 수용가는 상시 모니터링으로 장기체납을 사전 차단한다.박창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체납요금은 전용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미납으로 인한 단수조치로 불편이 발생치 않도록 자발적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건전한 재정 확보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