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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천박물관이 경북문화재단 주관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도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예천박물관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유아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배치와 교육 프로그램 질적 향상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예천박물관은 '개심사지 오층석탑', '예천의 태실' 등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알록달록 꿈이 빛나는 예천박물관 노닐기'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예천의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2026 전승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 등 다른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천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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